이사진 한장이 정말 달라진 더민주를 말해주는것 같아요 [새창]

험지에서는 저렇게 노력하시는데 광주에서는 뭐하는 건지..

2121 2017-04-28 19:04:42 0

예언 하나 하죠. 홍준표 35% 나옵니다. [새창]

절망회로도 적당히 돌리십시오. 해봐야 25%가 한계입니다.

2120 2017-04-28 19:04:25 1

예언 하나 하죠. 홍준표 35% 나옵니다. [새창]

뇌없는 사람만 벌써 15%입니다.

2119 2017-04-26 22:59:48 0

JTBC 까방권 오늘로 다 썼다 [새창]

유선 kt db에 문제가 있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조사 기간도 똑같이 하지 않아서 신뢰도에 의심이 간다는 사람도 많구요 ㅇㅇ;

2118 2017-04-26 22:54:33 13

성소수자연합과 녹생당의 요구를 절대 들어주면 안되는이유 [새창]

민주노총에 사람들이 전부 호의적일 거라고 생각하지는 마시길..

2117 2017-04-26 18:16:29 0

궁물당회의 양원보 신난거봐 [새창]

찰스부회의가 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16 2017-04-26 03:48:31 0

동성애 운운하려면 문재인보다 홍준표를 향해야죠 [새창]

대선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한 발 물러선 느낌입니다.

2115 2017-04-26 02:20:01 3

동성애 운운하려면 문재인보다 홍준표를 향해야죠 [새창]

문재인 지지자라고 특별한 책임이나 의무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아니다 싶으면 의견 낼 수 있는 거죠.

2114 2017-04-26 02:19:34 1

동성애 운운하려면 문재인보다 홍준표를 향해야죠 [새창]

사실 변화라는 것도 단계적으로 거치는게 안정적인데, 당선권에 있는 후보중 가장 온건하고 진보적인 사람만 물어뜯으면 이해하기 힘든 건 솔직히 사실입니다.

2113 2017-04-26 01:20:07 1

문재인 동성애 발언을 본 한겨레 기자 트윗 [새창]

어차피 안 찍을 놈들이 난리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12 2017-04-25 05:21:18 0

평.등.조.아 [새창]

어.. 뭔가 불쾌감이 드는 말투네요.
진짜 초면에 이런 감정 들어서 죄송할 수준...

2111 2017-04-25 01:48:25 0

[새창]

2110 2017-04-25 01:48:05 0

[새창]

이 의견에 동의합니다.

2109 2017-04-24 11:46:44 1

저는 오히려 안철수의 어리숙한 모습에 지지를 굳혔습니다 [새창]

정치인은 비판할 줄도 아는 사람이어야 하는데요.

2108 2017-04-24 00:10:48 0

오늘 토론이 지지율 변화에 영향을 줄까요? [새창]

다른 건 몰라도 오늘건 안 줄수가 없어요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