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2718 2017-10-01 11:59:01 0

에랑 의 왜 이렇게 많이 틀리죠ㅠㅠㅠㅠ [새창]

2017/10/01 00:42:01

얘깈ㅋㅋㅋㅋㅋㅋㅋㅋ맙소사....

2717 2017-10-01 11:58:36 0

에랑 의 왜 이렇게 많이 틀리죠ㅠㅠㅠㅠ [새창]

2017/10/01 00:42:01

진짜 보일 때마다ㅠㅠㅠㅠ

2716 2017-10-01 00:49:00 0

눈화장의 중요성 [새창]

2017/09/28 09:48:41

물론 우리가 화장을 한다고 저렇게 예뻐지지는 않습니다! 깨르륵...또륵

2715 2017-09-30 18:36:56 2

딸같은 며느리.txt [새창]

2017/09/30 12:36:40

공감...가끔 지 혼자 신나서 미친 것처럼 춤추고 다니다 또 갑자기 우울해져서 건들지마 포스 풍기고 다니는...
엄마 사랑해!

2714 2017-09-30 12:16:56 13

술먹엏어요 사징올리고시퍼요 [새창]

2017/09/30 01:26:44

취해도 예쁜 고양이들 자랑할 생각부터 하는 집샄ㅋㅋㅋㅋㅋ
귀여워 죽겠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

2713 2017-09-28 14:15:46 3

[새창]

이건 영상 찍은 사람도 제정신이 아닌 것 같은데요;;;;
처음 개가 뛰어갈 때부터 제지하지 않는 것도 그렇고 일부러 이런 영상을 찍은 게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드네요...
자신들의 행동에 의해 동물이 다친 것에 대한 미안함이나 안타까움이 전혀 느껴지지 않아요.
저도 처음엔 소리 없이 봤다가 혹시나 이 사람들이 미안해하는 건 아닐까 싶어서 이어폰 꼽고 봤는데
그런 건 전혀 느껴지지도 않고...강아지가 의식을 잃어가는 건지, 숨이 멎어가는 건지 그 소리가 자꾸 뇌리에 맴도네요.
댓글 중에도 개가 멍청해서 그랬다는 둥 싸이코패스같은 글도 많이 보이고...안타깝습니다.

2712 2017-09-28 11:45:56 1

응급실 의사가 말해주는 일상생활에서 안 다치는 법 [새창]

2017/09/28 10:24:50

저도 예전에 언덕길 자전거 타고 내려가다가 커브 돌 때 브레이크를 잘못 잡아서 옆의 잔디밭에 크게 슬라이딩하며 넘어졌었어요. 문제는 그 옆이 80km 차도여서 조금만 더 갔다면 그대로 차에 치였을 수도 있는 상황이었어요. 정말 조심 또 조심 합시다!!! 요즘은 자전거 안 타지만 그때 그 이후로 정말 조심해서 타고 다녔어요..ㅎㅎ

2711 2017-09-28 11:42:24 16

응급실 의사가 말해주는 일상생활에서 안 다치는 법 [새창]

2017/09/28 10:24:50

어릴때부터 그렇게 교육받은 아이는 커서도 홀로 운전을 하거나 어디를 가더라도 안전하게 다니겠죠.
정말 대단하세요!!!

2710 2017-09-28 10:38:24 3

우디르급 태세전환 [새창]

2017/09/28 07:05:10

법 실어하는 사람ㅋㅋㅋㅋㅋㅋㅋ법 실어하는 사람이 대체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09 2017-09-28 10:34:03 56

여자들이 화장실을 같이 다니는 이유 [새창]

2017/09/27 17:00:41

그냥 거울 앞에서 화장이나 옷매무새 고치거나 다른 칸에 들어가서 볼일보고 그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