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2733 2017-10-02 19:02:32 0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해진 조세호.jyp [새창]

2017/10/02 14:46:54

조세호 미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32 2017-10-02 19:00:02 2

자궁에게(욕주의) [새창]

2017/10/02 13:31:05

허리 아픔+배 아픔+소화 불량+예민보스+찝찝함
진심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안 하는데...하...
배 아파서 새벽에 깨서 비몽사몽 진통제 삼키고 다시 끙끙대며 잘 때가 제일 짜증나요.

2731 2017-10-02 17:06:56 2

전라도 친구가 해준 멘붕이야기 [새창]

2017/10/02 04:19:54

유투브만 보고 그대로 믿어버린 거죠.
사실 요즘같은 인터넷 정보 범람 시대에는 무분별한 정보들을 스스로 옳은지 아닌지 판단하고 분석하는 능력이 필수적인데 너무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 정보를 그대로 믿어버리죠.
친구분께 인터넷 정보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알려 드리는 게 시급할 것 같아요. 정치적 성향과는 관계없이, 이대로라면 다른 어떤 정보를 보더라도 그대로 믿어버릴 거예요.

2730 2017-10-02 16:55:03 1

[새창]

최상급 음란마귀...

2729 2017-10-02 16:53:45 1

운수 더럽게 없는 날ㅋㅋㅋ [새창]

2017/10/02 16:13:19

그건 정말 그렇네요...그거 청소하려면ㄷㄷㄷㄷ
위로 감사해요ㅠㅠㅠㅠ오늘은 할 거 빨리 마치고 빨리 자야지ㅠㅠㅠ

2728 2017-10-02 16:52:25 0

펜슬 아이라이너 커터칼로 깎아도 되나요? [새창]

2017/10/02 16:21:27

드럭...스토어...(끄적끄적
내일 나갔다 오는 길에 하나 장만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당♥

2727 2017-10-02 16:23:03 3

`세수도 안하고 나간다`실화인가여? [새창]

2017/10/02 11:34:17

저도 찝찝해서 양치 세수는 꼭ㅠㅠㅠ
정말 잠깐 나갔다 오는 거 아닌 이상 최소한의 화장은 하는 스타일이예요.

2726 2017-10-02 16:14:10 73

고래 사체의 위험성.gif(혐혐혐혐혐혐혐혐주의) [새창]

2017/10/02 15:37:47

워낙 공게를 오래 보다보니 이젠 예지력이...

2725 2017-10-02 16:07:11 117

[새창]

나이 차이가 너무 많아서 부담스럽다고 말씀드리세요~
나이 차이가 많이 날수록 좀 더 조심스럽게 신경 써서 다가가야 되는데
고백 받는 쪽은 전혀 생각도 못했는데 갑자기 무턱대고 고백하면 당황스럽고 거부감이 들 수밖에 없죠.
최소 10살 차이인데...말이 10살이지 한 명이 초6일 때 다른 쪽은 대학생인 거잖아요;;;

2724 2017-10-02 12:41:36 4

[새창]

헐;;;; 평생 달팽이는 나뭇잎 같은 것만 먹고 사는 줄 알았는데;;;;; 헐;;;;;;;

2723 2017-10-02 12:23:32 23

아빠에게 애를 맡기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7/10/02 09:42:13

나중에 아내분께 등짝 세게 맞았을 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22 2017-10-02 09:23:56 3

우리남편이 배그를 좋아하고 우리딸은.. [새창]

2017/10/01 16:18:20

저분 왜 저렇게 자세히 아시나 싶었더니 남편분ㅋㅋㅋㅋㅋㅋㅋ

2721 2017-10-02 00:44:29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