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올레길(425km)를 걷고 있습니다. [새창]

와!! 나중에 하루씩 일기 올려주세요!! 큰 자산이 될것 같습니다

더불어서 면접보실때 책으로 묶어서 제출하면 끝!!

450 2015-02-06 17:47:20 10

알바몬 직원 협박당함! [새창]

저는 지금 이 알바몬 사태가 우리 사회 노동경제 번혁의 시발점이라 생각합니다.

위에서 아래로의 변화가 힘들다면
아래서 위로의 변화가 더 빠를수 있습니다.

알바몬 적극 활용하고 응원합시다.
알바몬에 올라온 사장님들은 정직한 거라 믿고 지원해보아요.

448 2015-02-06 15:42:24 6

[새창]

천원씩 십시일반하면 됩니다.
운영자님 알려주세요!!

444 2015-02-05 15:51:23 1

김을동 "朴대통령, 국민대통합 차원 대사면 결단해야" [새창]

손자 욕을 할머니가 먹게 만드네.

443 2015-02-05 15:49:50 1

저도 한번 제 생애 첫차!! [새창]

이런 차 인증글 많이 올라왔으면 좋겠어요.훈훈해.

정말 멋진 아버지시네요!! 차도 너무 이쁘다!!

442 2015-02-05 12:23:33 1

일베 세월호 희생자 모욕관련 최종 경과보고 드립니다. [새창]

응원합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441 2015-02-04 23:16:18 1

당구여신 [새창]

헐.저만 한번 보고 헉 하고 숨이 턱 막히는걸까요?헐

440 2015-02-03 16:20:53 0

앞머리 잘랐어요! (후기&도움!) [새창]

아름다우십니다!!

438 2015-02-02 19:45:01 0

[새창]

아 클라이막스 부분에서의 단다 입니다. 가성부분.
평이한 음의 단다는 좋아요^^;;

437 2015-02-02 19:42:38 0

[새창]

안녕하세요^^ 좋은 음악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감성에 푹 젖을 만큼 멜로디며 가사가 참 좋아요
전체적인 분위기도 서정적이구요. 수북히 안개낀 우거진 수풀림 속에서 걷는 느낌이에요.

단.. 그 주 멜로디 부분인 "단다 단다 단다" 이 부분만 멜로디를 약간 수정했으면 어떨까하는 허접한 소감한번 드려보아요.
레코드판 돌다가 튀는 듯한. 어울리지가 않는듯 해요^^;;

다음에 더 좋은 음악으로 만나뵙기를 바라며
이상 케이팝스타와 슈스케를 보며 되도 않는 비전문가의 지적질이었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