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단둘이... [새창]

멋지다^^ 항상 그렇게 행복하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하시기를♥

404 2014-12-18 22:40:46 0

[새창]

18

403 2014-12-18 13:29:29 18

[새창]

담당 교육감님 전화로 안내해주십니다.

051-860-0875

402 2014-12-17 12:26:24 1

[새창]

516 문화혁명?

401 2014-12-16 15:34:05 0

버스에서 꼬마때문에 당황하고 심쿵한 썰 [새창]

와!! 저도 언젠간 꼭 버스기사님이 되고 싶어요!!

399 2014-12-14 13:15:57 0

통영입니다 [새창]

와! 저도 이런 여행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저도 여행한 기분이네요^^

397 2014-12-10 00:28:43 6

텔레그램 보니깐 씁쓸하네요... [새창]

텔레그램이 더 편하던디.

396 2014-12-09 11:27:49 0

(19?)13년째 단골인 대전포장에서 혼자 술먹기 실시간 [새창]

작성자분 오른쪽에 연탄 난로 있다에 제 100원을 걸지요.

395 2014-12-09 11:27:11 0

(19?)13년째 단골인 대전포장에서 혼자 술먹기 실시간 [새창]

어? 거 중구에 있는 가구거리 쪽에 있는데 아닌가요?

머리 하얀 할머님♥

394 2014-12-07 11:58:29 0

똥푸는거?? [새창]

11 아 뉘예 뉘예.

참 비꼬아서 사람 화나게 하는정말 멋진 습관 가지셨군요.
아주 그냥 좋으시겠어요.

네 다른 분들 말씀처럼 제가 오바한것 일수도 있겠네요.

393 2014-12-06 23:28:04 2

똥푸는거?? [새창]

1 네. 상당히 기분이 나빴습니다. 똥푸는거????? 라며 비하하는 듯한 뉘앙스는 가족들이 함께 즐겁게 보면서
저 봐라 공부 안 안하고 놀면 저렇게 똥푸는 일 할 수 있다!! 라는 빌미를 제공해 줄 수 있다 생각했습니다.

셨쎄여? 하는 님께서는 얼마나 고귀한 직업을 가지신지 모르겠지만 어떤 직업도 하찮은 직업이 없다 확신합니다.

392 2014-12-05 19:41:18 0

[펌]아, 내가 바로 박정희빠다... [새창]

그 놈의 일베나 오유나 라는 논리는 대체 어디서 듣고 온건지.

지겹다 이젠 ㅋㅋ 맹목적인 오유사랑 ㅋㅋㅋ

이만큼 사랑받고 있네요 오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