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지도부에 있는 반문재인 정서 환장하겠네요. [새창]

전형적인 강약약강

2098 2017-11-11 19:03:01 8

오늘 김정숙 여사.jpg [새창]

물이 빠져서 다행이네요. 4일 전만 해도 태풍 여파로 강이 넘쳐서 사진에 보이는 다리가 잠기고 난리였거든요.

2097 2017-11-09 10:26:23 0

비행기 탈 때 유용한 팁 [새창]

다낭은 우기라 비도 오고 아침저녁으로 약간 쌀쌀해요. 바람막이 챙기시는 게 좋아요.

2096 2017-10-22 15:36:58 6

(강력후방주의)테니스 팬서비스 바운스 [새창]

으 내 가슴이 다 아프네요 ㅜㅜ

2095 2017-10-22 12:15:25 0

[새창]

비뇨기과 한 번 다녀오시는 게 좋겠는데요. 검진 받으러 가자고 해보세요.

2094 2017-10-20 01:52:56 0

혼자 영화보러갔다가.. [새창]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2093 2017-10-17 03:00:05 0

사진많음> 고양이 무드등을 선물받았습니다 [새창]

어제 롯데마트에서 봤어요. 말랑말랑~

2092 2017-10-16 00:02:44 1

영화 엔딩 레전드들 [새창]

28주 후

2091 2017-10-14 21:59:51 2

더민주, 정당사 최초 정치 크라우드펀딩 ‘민펀’ 출시 [새창]

1구좌 이상 사셔도 돼요. 다만 등록은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안 하시면 국고로 귀속된다고 해요.

2090 2017-10-14 14:19:56 29

[단독] “통행료 500만원 내라”…장의차 2시간 막은 마을주민들 [새창]

궂은 일이라고 할 게 있나요? 선산을 자기들이 관리하는 것도 아니면서 웃기네요.

2089 2017-10-14 11:04:47 37

오늘 낮 12시에 힘내세요 김이수 [새창]

돈을 받고 움직이는 것과 마음이 움직이는 건 다르다고 보는데요.

2088 2017-10-10 18:02:35 0

다이슨 청소기 레전드 후기 [새창]

v7도 카페트 청소 툴 있습니다. v8과 차이점이라면 이용 시간 정도? 집이 50평 이상이 아니라면 v7으로 충분하다고 판매자분이 설명하더라구요. 집이 넓지 않아서 실제로 써보니 v7으로도 충분했어요. 최대 이용 시간이 20분이었나 그래요.

2087 2017-10-07 05:48:28 2

미쳐가는 거 같아요 [새창]

잠을 못 자면 누구나 예민해지는데 호르몬까지 영향을 주니 힘드실 수밖에요. 잠깐이라도 봐주실 분은 안 계신가요? 독박 육아라면 아이 봐주시는 분을 들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산후 우울증일 수도 있으니 병원 꼭 가보시고요. 꼭요.

2086 2017-10-06 18:57:21 1

지난 대선 결과를 보고 놀란 점 [새창]

성주 내에서도 사드 배치로 직접 피해를 입는 지역과 그 외의 지역으로 의견이 갈린다고 해요. 직접 피해 지역은 당연히 소수일 수밖에요…

2085 2017-10-06 00:13:57 30

친정엄마때문에 너무 열받는 명절이에요. [새창]

자기 딸 미워하는 엄마 있어요. 많아요. 본인이 겪지 못한 일이라 해서 현실이 아닌 건 아니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