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베이비콩:D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2-10-15
방문횟수 : 1487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2084 2017-10-05 17:42:09 0
90만원짜리 청소기를 사다니 미친거 아냐? [새창]
2017/10/05 05:06:01
집이 넓지 않아서 v7 사서 쓰고 있는데 진짜 신세계 본점이에요. 흡인력은 엄청 좋은데 조용하고요 무선이라 편하구요. 근데 그렇게 가볍게 느껴지진 않았어요. 작동 방식 때문인지 오래 쓰면 손목이 좀 아프긴 하더라고요.
2083 2017-10-05 06:58:56 0
30대 부부 배낭여행 끝낸 후기입니다.(사진+글 스압일수있음) [새창]
2017/10/02 10:00:42
혹시 블로그나 홈페이지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자세한 이야기 궁금해요. :-)
2082 2017-10-05 05:31:49 0
??? : 일을 한 적이 없어도 경단녀라구요!! [새창]
2017/10/03 14:43:56
이 댓글이 맞아요. 법조문 앞뒤를 떼놓고 해석하는 게 아니라 임신, 출산, 생계 유지 등이 공통 조건인 거예요.
2081 2017-10-05 05:20:46 0
반려견 요양차 서울에서 충북 청주로 이사하려구요.. [새창]
2017/10/03 03:01:31
저도 서울 떠나 귀소도시 하려고 알아보다 다음 주에 충주로 이사갑니다. 청주는 며칠 돌아다녀보니 제 생각보다 크고 번잡한 도시여서 서울을 떠나는 의미가 없을 것 같아서 더 작은 동네 충주로 결정했어요. 여유 되시면 직접 가셔서 동네를 살펴보시는 게 좋아요. 인터넷으로는 한계가 있답니다.
2080 2017-10-05 05:11:58 0
우일식 국민의당... 용산소방서 관련 지적 국민에게 '지롤발광'?!?! [새창]
2017/10/04 00:15:23
그런 놈들이 원자력 발전소 문제에는 어떻게 대응하더라?
2079 2017-10-05 04:20:27 0
요즘 태국 푸켓은 이렇습니다. [새창]
2017/10/03 02:21:05
빠통 말고 다른 비치 쪽은 나쁘지 않을 거예요. 푸켓이나 피피는 이미 너무 관광지화되서 예전 태국 맛이 좀 덜하긴 해요. 끄라비 라일레이 비치도 좋고 코창이나 코리뻬, 코따오 등 작은 섬들은 아직 괜찮아요. 치앙마이, 깐차나부리 같은 내륙쪽 소도시도 좋고요. 전 여기저기 다녀봐도 태국만큼 좋은 곳은 없더라고요. ;-)
2078 2017-10-05 03:09:33 4
[새창]
개인적으론 전편보다 캐릭터들이 덜 매력적이었어요. 악당도 노 매력. 1편을 재밌게 봐서 되게 기대했는데 지루하게 느껴졌고 여러모로 아쉬운 점이 많았어요.
2077 2017-10-04 17:47:23 32
깨끗한 고양이가 돌아다니길래.jpg [새창]
2017/10/04 13:19:01
내 고양이가 산책을 좋아한다면 몸줄 하고 주인과 함께 산책을 하는 게 맞죠. 구역 넓어지면 나중엔 집 못 찾아와요.
2076 2017-10-03 06:51:35 1
[새창]
시댁 식구들 다 남편 편이면 더 강하게 하셔야죠. 거기서 숙이면 남편뿐만 아니라 다른 식구들에게도 무시당해요. 얘는 그래도 되는구나, 하고요. 그냥 지르시면 됩니다. 얘 또라이네, 라고 각인시켜드리세요.
2075 2017-10-03 01:16:45 6
킹스맨2 볼 때 햄버거 사가라고 한 놈 나와 [새창]
2017/10/02 13:01:42
근데 저는 영화 보고 나니까 햄버거 땡기더라고여 ;-)
2074 2017-10-01 00:43:20 4
[불판] 그것이알고싶다 140억은 누구의 돈인가(BBK 다스) [새창]
2017/09/30 23:10:15
mb 재산 털어서 소액 투자자들에게 줘야 맞는 거네요. 다스도 실제로 관리는 mb가 했다던데 그 내용까진 안 나왔네요.
2073 2017-10-01 00:42:01 1
[불판] 그것이알고싶다 140억은 누구의 돈인가(BBK 다스) [새창]
2017/09/30 23:10:15
소송 중 아닌가요?
2072 2017-09-30 04:35:30 15
이번 명절 길다고 시댁에 6박7일로 가는데... [새창]
2017/09/29 14:41:39
공감해요. 저라면 친정 부모님과 일주일에 한 번씩 식사하는 것도 못할 것 같은데 남편분 대단하신 거예요. 입장 바꿔보면 금방 답 나오죠.
2071 2017-09-28 23:30:26 5
결혼식준비하면서부터 시댁이 미워요 [새창]
2017/09/28 17:33:44
남성분들 진짜 내 엄마와 아내의 시어머니는 전혀 다른 사람일 수 있다는 걸 인정하셔야 해요. 물론 반대 경우도 마찬가지이고요. 결혼해서 가정을 꾸렸으면 현재 가정에 충실하셔야죠. 착한 아들도 하고 싶고 착한 남편도 하고 싶다? 이건 불가능한 일이에요.
2070 2017-09-28 03:33:06 8
시민 6명 덮치고 도망간 '벤츠남'..경찰 "조사 불가능할 정도로 취해" [새창]
2017/09/27 13:06:48
1 어휴 진짜 징그럽네요. 적당히 비꼬시죠.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1 2 3 4 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