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만으로 지지자를 파악!! [새창]

피해의식이라도 있나?

1346 2017-02-27 09:42:08 7

저는 중소기업에 다녔던 직장인이었습니다. [새창]

못해도 과실치상 이상인데 검사들이 멍청한놈들인가보네요. 그리고 합의종용한 검사는 징계감으로 알고있는데 ㅁ1친놈인듯

1345 2017-02-27 01:06:23 16

박사모가 문재인 전대표 양산 시골집 앞에서... [새창]

미쳐도 단단히 미쳤네요. 견찰들은 왜 저것들 안잡아가고 그냥 냅두는걸까요?

1344 2017-02-27 00:58:26 1

사시존치 결사반대하는 로스쿨 옹호자 박범계 [새창]

글쎄요. 로스쿨제도 자체의 취지가 나쁜게 아니라 저는 로스쿨도입에 찬성하는데 로스쿨의 학비가 비싸서 사시가 있어야한다고 하면 정부나 국회가 나서서 학비를 줄이면 된다고 생각되네요.

1343 2017-02-27 00:45:54 2

[새창]

이분 닉값하신답니다.

1342 2017-02-27 00:41:19 2

양갈래머리 문재인.jpg [새창]

좋아! 자연스러웠어!!

1341 2017-02-26 11:59:53 20

지지율 10% 안되는 후보하고 굳이 토론해야 하나? [새창]

탄핵 전에 토론을 하게되면 언론에서 과연 뭐라말할까요? 분명히 탄핵도 안됐는데 선거준비한다. 탄핵에는 관심도 없다는등의 기사를 낼게 뻔합니다. 근데도 하자는건 본인 지지율 안나오니 자폭하자는거로 밖에 안보이네요.

1340 2017-02-26 11:55:37 0

대선토론을 촛불정국과 다른프레임으로 몰고가는 문빠들에게 [새창]

신고

1339 2017-02-25 01:48:09 2

[새창]

지금 정국에서 토론하면 정당지지율 빠질가능성도 있고 요즘 또 개헌떡밥올라오는데 묻힐 가능성도 보입니다. 13일 전에 토론은 절대로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1338 2017-02-25 01:37:27 0

(속보) 이재명정권...내각발표 [새창]

손가혁=박사모=일1베

1337 2017-02-25 01:33:29 0

손가혁이 문재인 까는거랑 오유가 이재명까는거랑 머가 다른지... [새창]

자. 이재명시장이 지지율이 급등하기전인 작년11월로 되돌아가봅시다. 이재명이 대권잠룡이라 할때 민주당 당원들은 이재명도 대통령감이라며 많이 띄워줬죠. 그러다 탄핵정국으로 지지율 급상승하고 대권출마 시사할때 문재인 전 대표는 경선은 정정당당하게 하자고 시사했죠? 이후 손가혁이라는 십알단조직이 생기기 전부터 이재명시장은 문재인대표에 대해서 네거티브하는 워딩을 자주 노출했어요. 그후 손가혁 출범식을 기점으로 이재명과 손가혁이 문모닝을 시전했죠. 그 시점부터 민주당 지지층에서 이재명 지지층이 빠져나간거에요. 좀 자신들을 돌아보시죠. 그리고 오유나 손가혁이라고요? 같은 또래가 친구하자고 손을 내밀었는데 거기다 죽빵을 먼저 갈긴게 손가혁과 이재명이에요. 님같으면 이사람 저사람 패고다니는데 그사람 좋아할꺼에요? 적당히 하세요.

1336 2017-02-25 01:24:07 2

문재인 지지자들 적당히좀 합시다. [새창]

먼저 선빵갈겨놓고 한대 살짝 맞으니까 왜 때리냐고 나무라는격이네요. 이재명 워딩도 그렇고 손가혁도 그렇고 문재인쪽은 아무도 뭐라 안하고 정정당당한 경선하자 했더니 되도않는 네거티브로 죽빵갈기는 모습이 참 보기좋네요^^ 손가혁 출범 전후를 봤으면 하네요.

1335 2017-02-24 18:58:59 8

이재명 측 "토론회 최대한 보장 안되면 경선협의 보이콧" [새창]

다음뉴스 댓글창은 손가혁이 이미 점령했더만요 ㅋㅋㅋㅋㅋ 손가락으로 흥한자 손가락으로 망할것이다.

1334 2017-02-23 23:38:50 0

정동영대통령 되기를 간절히 바랬던 문재인 [새창]

????????????????????????????????

1333 2017-02-23 11:00:51 1

축빠들이 야구를 불편해 하는 이유 [새창]

이건뭐 서로 못뜯어먹어서 안달난애들 겁나많네. 여기서 씹고뜯고해도 어떤리그든 알아서 돌아가게 되기 마련이니 괜히 힘뺄필요 없을듯. 지가 좋아하면 좋아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