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지도부는 선거에서 중립을 지켜야하는데 저인간 왜저러죠? 다른 최고위원들도 가만히 있는데

1376 2017-03-20 01:15:07 13

[새창]

저는 박ㄹ혜를 국군통수권자로 모셨고 그분이 하사하신 특별휴가와 특식도 받았습니다. 국민여러분깨 사죄합니다.

1375 2017-03-19 22:11:55 2

문재인 측 "성실한 국방의무 수행 왜곡하지 마라" [새창]

진짜 저 논리면 15년 8월에 지뢰사건때 특별휴가 받은 장병들은 죄다 친박이냐?

1374 2017-03-19 01:32:07 8

그알 보고있는데 정치이야기다 부질없다고 느겨지네요. [새창]

마이스터고 피해자로써 이야기 한다면 이 제도는 있으나 마나한 제도가 되어버린지 오래네요 ㅎㅎ 당장 폐지되어도 할말없을듯 합니다.

1373 2017-03-19 01:12:17 0

그알 나온 B 전자공고 [새창]

박정희를 신처럼 떠받드는 그 지역에 있는 학교입니다.

1372 2017-03-19 01:11:19 35

[새창]

저도 마이스터고 졸업생이면서 위장취업의 피해자 입니다. 오늘 방송보면서 정말 치가 떨렸네요. 교육자의 탈을 쓴 악마들의 실적용으로 사용되었다는 사실이 아직도 화가 납니다.

1371 2017-03-18 23:03:40 10

오유 회원 여러분, 김경수입니다. [새창]

오늘 전국대학생위원회 발대식에 오셔서 좋은말씀도 해주셔서 감사했는데 이렇게 논란에 대해 진솔한 사과를 해주셔서 더욱더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좋은모습 기대하겠습니다^^

1370 2017-03-18 00:46:19 3

문재인 캠프 남인순 영입에 대한 반응 나왔네요 [새창]

국민의당 지지자가 이런 글 싸는거 보니 참 웃기네 ㅎ 이전댓글보기는 필터링에 유용합니다.

1369 2017-03-17 17:45:30 0

??? : 서울시장 그거 대통령이 뽑는거잖아 [새창]

몇몇 옥에티 빼고는 다 괜찮은데요? ㅋㅋㅋㅋㅋ

1368 2017-03-17 17:42:09 0

박영선의원, '싸가지' 발언 이어 '지역감정 조장' 논란 [새창]

누구는 징계하고 누구는 그냥 냅두고 ㅋ 4선이라 봐주는건가 ㅎㅎ 저정도로 당원을 폄하하고 지역감정 조장한거면 윤리위에 넘어가도 할말 없을텐데

1367 2017-03-16 23:39:41 0

친문패권 넌더리 난다. [새창]

문빠라고 표현한거부터가 비아냥거리고 비꼬기 위한 포석의 워딩인데 좋은소리 듣기를 원했다면 큰 착각인듯하니 걍 나가주세요.

1366 2017-03-16 19:31:03 0

민주당의원 119명 지지자 분열의 언어 중단돼야 [새창]

만만한게 지지자지 ㅉ..... 땡깡부리고 분탕치는 모 후보나 재제좀 했으면 좋겠네

1365 2017-03-16 10:00:57 5

차라리 정치를 하지 말지 ㅜㅜ 그냥 무시를 해버리지 [새창]

우리가 불러냈으면 지켜내야죠. 이건뭐 불러놓고 훈장질하는건 좀 아닌듯

1364 2017-03-14 13:31:36 0

남인순의원 문캠 합류관련 개인적인 생각 [새창]

물론 실상은 누가봐도 그렇고 위에서 언급했듯이 비판받을 일을 했다는건 사실이지만 큰틀을 봐야죠.

1363 2017-03-14 13:30:40 0

남인순의원 문캠 합류관련 개인적인 생각 [새창]

박원순 시장이 한창 촛불정국때 문재인후보 보고 친문패권주의라고 빼애액 거린거 생각해보면 친문패권+성평등 이슈를 잠식시키기 위한 선택이라고 생각되네요. 한사람을 받음으로서 두가지를 얻어갔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