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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2 23: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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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보리님
국회의원 300명중에 이언주 한 사람이면 무시가 답이겠죠.
그러나 의외로 많은 국개의원들이 선거때가 지나고 국개의원 뺏지 달면 이언주의원같이 언제 그랬냐는 듯이 견제받지 않을려고 하는 짓거리를 합니다.
시민위에 군림하려고 하죠.
따라서 우리의 행동은 이언주 개인에 대한 절대로 사적폭력이 되어선 안됩니다.
국민의 세금을 활동비로 받는 국민의 비판은 받지 않겠다는 발상을 하는 정치인 이언주 같은 사람이 또 없어야 하고,
다른 정치인도 이와 같은 발상을 못하게 막아야 하며,
이번 뿐만 아니라
2017년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한국 정치판에 이런 특권의식을 가진 정치인들이 나타나지 않게 시민들이 선포해줘야 하는거죠.
"국민의 비판받지 않으려면 정치판 나서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