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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2017-01-03 20:57:54 0
팩트체크 > 법인세 실효세율 논쟁의 판단 준거. [새창]
2017/01/03 20:46:32
친재벌정권이 법인세인하를 해줄때
재벌들의 사내유보금은 수백조가 되고, 주주배당금 같은 것으로 유출되지만
임금노동자들에겐 임금상승율은 물가상승율은 따라가지 못하는 현실이죠.
250 2017-01-02 07:43:13 0
박지만의 수행비서, 최측근이 죽었다는건 어떤 의미일까요? [새창]
2017/01/02 07:14:32
또 사람이 죽어나가기 시작하는군요.
249 2016-12-29 01:44:29 3
KT의 전형적인 직원 토사구팽... ipg_ [새창]
2016/12/28 22:16:23
KT, 50대 여성에 전봇대 오르는 업무 발령 -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aLXpu5sBxes
248 2016-12-23 13:11:21 11
[긴급] 알자회 군 사조직 없다는 국방부 거짓해명 [새창]
2016/12/23 11:26:33
4대 조직이 발각된 자세한 내막은
2013년 4월 일요시사에도 나와있습니다.

http://m.ilyosi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667

'육사 전성시대' 비밀 사조직 부활 내막
'제2의 하나회' 박통시대 맞아 꿈틀꿈틀
247 2016-12-23 11:40:47 39
[긴급] 알자회 군 사조직 없다는 국방부 거짓해명 [새창]
2016/12/23 11:26:33
하나회는 육사 11기부터 36기까지, 알자회는 34기부터 43기까지 결성돼 있다. 그에 비해 만나회는 육사 20~29기, 만나회의 하부조직으로 알려진 나눔회는 육사 30~36기에 분포돼 있다.
=========================================

신동아의 위 내용중 일부입니다.

알자회는 육사 34기부터 43기까지 골구 퍼져있는 사조직인데

그런데
그런데
박지만은 육사 37기
246 2016-11-21 23:51:29 1
박근혜 정부 세무조사 추징 공시액 `MB정부 7배` [새창]
2016/11/21 23:43:32
요새 계엄령 계엄령하지만 재계쪽에선 이미 박근혜 취임할때부터 계엄 상황이었음.

돈 뜯어가고, 자리에서 물러나게 하고, 회사 강탈하고, 일감 밀어넣기 하고 말야.
245 2016-03-02 23:17:28 1
테러방지법 1호 잡혀갑니다... [새창]
2016/03/02 22:43:44
헌법소원의 청구 요건은 크게 아래로 요약된다.
자기관련성
헌법소원을 청구하기 위해서는 공권력에 의하여 현재 청구인 본인의 기본권이 직접 침해되어야 하며 제3자는 원칙적으로 헌법소원을 제기할 수 없다. 따라서 타인의 기본권이 침해되었다는 이유로는 헌법소원을 청구할 수 없다. 같은 이유로, 단체 역시 소속구성원의 기본권 침해를 이유로 헌법소원을 제기할 수 없다.
현재성
원칙적으로 기본권이 현재 침해받고 있어야 한다. 과거에 기본권이 침해되었든가, 장래에 침해될 가능성이 있다는 등 막연한 이유로는 헌법소원 청구가 불가하다는 말. 다만, 헌법재판소는 이 현재성 요건을 완화하여 가까운 장래에 기본권이 침해될 우려가 거의 확실한 경우 현재성을 인정한다.
직접성
공권력에 의하여 기본권이 직접 침해되어야 한다. 집행행위에 의하지 않고 법률 그 자체에 의해 자유의 제한, 의무의 부과, 권리 또는 법적 지위의 박탈이 생긴 경우를 말한다.
보충성
공권력에 의한 기본권 침해에 대하여 다른 법률이 정한 구제절차를 모두 거친 뒤에도 구제가 되지 않은 경우에만 헌법소원을 청구할 수 있다는 원칙이다.
법원의 재판이 허용되지 않는 경우에도 법령이 다른 구제절차를 마련해 놓고 있으면 그 구제절차를 모두 거친 후 헌법소원을 청구하여야 한다.
244 2016-03-02 23:17:10 0
테러방지법 1호 잡혀갑니다... [새창]
2016/03/02 22:43:44
현행 헌법소원심판 제도는 기본권을 침해 당한 당사자가 소원해서 심사를 청구할수 있습니다.

만약에 단체로 경찰서같은 곳에서 보게 되면 그냥 정모(?)하지 말고 단체로 헌법소원심판 청구해보기로 해요.
243 2016-02-24 22:22:33 1
[필리버스터] 낭독용 원고 씽크플로우 1차 수정안 [새창]
2016/02/24 21:24:51
성지 순례 왔습니다.

집단 지성으로 이 난국을 해쳐갈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242 2016-01-15 18:47:49 21
다들 사이다 한잔씩 하세요~^^ 갓재명 [새창]
2016/01/15 18:41:48


241 2015-06-21 17:08:40 124
그녀의 조준점 [새창]
2015/06/21 15:07:40

작물이 안다쳤을 것이라는 분에게 보여드립니다.
240 2015-06-11 17:10:58 1
메르스 확진환자 KBS 충격 단독 인터뷰 [새창]
2015/06/07 14:14:09


239 2015-05-23 20:44:29 42
노건호, 김무성 대표에 돌직구 "권력으로 전직 대통령을 죽음으로 몰아넣어 [새창]
2015/05/23 15:49:56
노무현 대통령 장남 노건호의 통한의 서거 6주기 인사말 동영상 풀버젼.

https://www.youtube.com/watch?v=YpnGVFwZmpg
238 2015-05-20 12:12:17 6
[새창]
우리나라에도 그런 여자 사람 하나 있잖아요.

바쁜 벌꿀.
237 2015-04-29 16:20:59 21
오바마의 분노 통역사 루터 (한글자막) [새창]
2015/04/29 11:00:46
미국에도 악플러들이 있나부다.
미국 쇼프로중에 악플러들이 단 악플을 당사자가 직접 읽는 코너가 있다.
오바마가 직접 나와서 본인에게 단 악플을 읽으며 웃음으로 넘기는 코너는 가히 우리나라 어떤 것(?)하고는 차원이 다른 종자인걸 알수 있다.
https://youtu.be/lCSN0OAmH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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