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3
2016-11-17 18:07:34
0
감사합니다 ^^
생각지도 못했던 지역들이 계획에 추가 되었어여!
생각지도 못했던 지역들이 계획에 추가 되었어여!
1272
2016-11-17 13:36:50
0
이미 마음은 공원을 걷고 있는대 현실이 너무 머네옄ㅋㅋㅋㅋ
공원은 갈까 말까 고민중이였는대 확실 해졌습니다
댓글러님 덕에 좋은 정보 얻어가유 ^~^
공원은 갈까 말까 고민중이였는대 확실 해졌습니다
댓글러님 덕에 좋은 정보 얻어가유 ^~^
1271
2016-11-17 12:42:32
1
다자이후가 패키지로 갔을때 한 30분 둘러봤는대 스타벅스가 너무 이뻐서 여긴 무조건 다시가서 제대로 보려구요 ㅋㅋㅋ 기념품샵 직원분들도 미모가... 어후
1270
2016-11-17 12:38:39
0
저랑 모토가 비슷하시네요!
경로는 발 가는곳으로 갈 예정입니다 ㅎㅅㅎ
세세하게 계획 짜서 가면 괜히 더 꼬이고 압박 받는것 같아서요
일정도 일부러 길게 잡은게 좀 돌아서 느리게 가도 그때그때 가보고 싶은곳 가려해서 그런거구용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경로는 발 가는곳으로 갈 예정입니다 ㅎㅅㅎ
세세하게 계획 짜서 가면 괜히 더 꼬이고 압박 받는것 같아서요
일정도 일부러 길게 잡은게 좀 돌아서 느리게 가도 그때그때 가보고 싶은곳 가려해서 그런거구용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1269
2016-11-17 11:58:27
1
사람이 없는곳은 아무래도 정보가 부족하다보니... 수도권은 지인들이 많아서 주워듣고 해서 찾아가는대 아직 일본인 친구들이 없어서 힘드네요 ㅋㅋ큐ㅠㅠ
후쿠오카는 패키지로 한번 다녀와봐서 시간 모자라 못가본곳 다시 가려고 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후쿠오카는 패키지로 한번 다녀와봐서 시간 모자라 못가본곳 다시 가려고 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1268
2016-11-17 11:3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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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삭금이 수정도 안되는군요.. ㄷㄷ
풍경 사진찍는것, 식도락 여행 위주라 고묘젠지 같은 곳을 택했어요..
유후인 같이 시외로 가버리면 식도락에 다소 지장이 생기다보니 ^~^
풍경 사진찍는것, 식도락 여행 위주라 고묘젠지 같은 곳을 택했어요..
유후인 같이 시외로 가버리면 식도락에 다소 지장이 생기다보니 ^~^
1266
2016-11-11 12: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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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인벤 매니아 칼럼 게시판에 올라와 있는 암살자들에 대한 칼럼 중 2편중 일부분입니다.
작성자 님과 같은 생각을 하신 유저분들이 상당히 많고 그 이유가 납득이 되리라 생각은 하지 않지만 한번 읽어보시면 지금 라이엇의 패치 방향이 왜 이렇게 흘러가는가에 대해 어느정도 이해는 하실수 있을것 같다 생각이됩니다.
총 3편 구성 이라 읽기에 큰 부담은 없으실꺼라 생각합니다
작성자 님과 같은 생각을 하신 유저분들이 상당히 많고 그 이유가 납득이 되리라 생각은 하지 않지만 한번 읽어보시면 지금 라이엇의 패치 방향이 왜 이렇게 흘러가는가에 대해 어느정도 이해는 하실수 있을것 같다 생각이됩니다.
총 3편 구성 이라 읽기에 큰 부담은 없으실꺼라 생각합니다
1264
2016-11-07 01: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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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르 너프 이후 바루스 빅토르류의 왕귀형 파밍챔을 버리고 아리 말자하 탈리야 같은 초중반 로밍챔프를 택하여 다이아3 티어를 달성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