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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18 2017-05-04 17:10:59 2
무효표 관련해서 진짜 생각해보면 징한게... [새창]
2017/05/04 15:24:20
자기네들 의견이 필요하면 설득을 했으면 좋겠음. 조롱과 비난이 아니라....
21517 2017-05-04 16:23:50 9
사막에서 이착륙하는 C-17과 A10 [새창]
2017/05/04 00:07:51
C-17을 보면 미군이 진짜 이 악물고 '전 세계 어디가 됐던 간에 아군이 원하는 물건을 배달해주겠다'라는 집념이 묻어나서 좋아요.
21516 2017-05-04 15:53:05 0
전 성능보고 키우는 그런 사람 아닙니다 [새창]
2017/05/04 15:40:18
500장 무소득.....
던린아, 세상은 원래 쓴맛이 강하단다....
21515 2017-05-04 02:35:33 9
와우 인생 13년… 다시, 설렐 수 있을까 [새창]
2017/05/03 18:04:17
그래서 전 아무리 그립고 원해도 절대 손대지 않습니다.
내 인생에서 최고로 즐거웠던 게임의 순간은 이걸 할 때니까요. 그대로 남겨둘거임.
21514 2017-05-04 02:34:37 18
와우 인생 13년… 다시, 설렐 수 있을까 [새창]
2017/05/03 18:04:17
와우 이후의 한국 온라인 게임이 거의 10년 가까이, 이 거대한 장벽을 넘기 위해 수없이 도전하고 깨졌습니다.
한번 살펴보세요. 와우가 나온 이후 얼마나 많은 MMORPG가 와우를 뛰어넘으려 시도하다 사라져갔는지
21513 2017-05-03 17:19:46 0
아라드 던린이가 7살이 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3 16:29:58
휴일이라서 그런지 다들 애 교육에 소홀한 느낌이군요.
아아...
21512 2017-05-03 17:14:03 0
아라드 던린이가 7살이 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3 16:29:58

그나마 한명정돈 애교육에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21511 2017-05-03 17:04:48 0
아라드 던린이가 7살이 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3 16:29:58

휴일이라고 죄다 애 교육에 신경들 안쓰나봅니다. 아라드 던린이에겐 참교육이 필요합니다! 번쩍이는 금빛이 곧 가르침이거늘!
여태까지 참교육을 행했던 무녀는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21510 2017-05-03 16:59:40 0
아라드 던린이가 7살이 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3 16:29:58

다음은 애를 제대로 가르쳐주고 싶지만 발언권이 항상 부족한 세라핌
21509 2017-05-03 16:55:12 0
아라드 던린이가 7살이 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3 16:29:58

정신연령이 7살 언저리인 마도의 교육방침은 놀다보면 배운다인가 봅니다
21508 2017-05-03 16:45:51 0
아라드 던린이가 7살이 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3 16:29:58

이기빗자루 먹은 것 때문에 빈정상한 배미는 애 가르칠 생각이 없나봅니다
그리고 타석 이어받아서 마도
21507 2017-05-03 16:20:13 0
일요일에 마도가 이기 먹고 수요일에 배미가 이기먹음 [새창]
2017/05/03 16:16:59
근데 써봤는데 현 상태론 마나브룸이 낫더라구요. 쟤 강기도 안쌓여서 강화도 불가능한 물약제조기라서....
21506 2017-05-03 15:51:14 7
[새창]
몇 년 전부터 계속 공개하자는 말이 나오는데 그때마다 서로간의 분쟁이 심화된다는 의견 때문에 되진 못했습니다만....
딱히 공개 안해도 분쟁은 일어나니 공개하는 편이 나을 것 같습니다
21505 2017-05-03 15:27:27 58
"토론 너무 잘하셔서 너무 마음에 들어요" [새창]
2017/05/03 14:21:19
장점:말을 잘함
단점:말만 잘함
21504 2017-05-03 15:18:49 0
개인적으로 바라본 이번 사태 정리 [새창]
2017/05/03 12:58:58
민주주의의 정치라는 게 원래 다양성과 복잡성을 포함하고 있어야 하는 게 정상이죠. 사회가 발달하고 가치관이 다양해짐에 따라 개인의 성향과 추구점이 여러가지로 나뉘고, 여러 가지 이슈에서 각자 다른 호오를 가지게 되니까요. 문제는 정치꾼들은 그런 거 안 좋아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최대한 단순화를 시키고 대립각을 세우는 거에요. 다양성을 죽이고 단순한 논리로 접근하면 자신이 추구하려는 목표에 몰아붙이기 쉬워지니까요.
진보니 보수니 하는 '개념' 자체에 대해 전 엄청 경계를 하는 입장인데, 이런 단순한 단어로 정의될 수 있는 건 다원주의적 성향을 지닌 민주주의랑은 안맞거든요. 저 개념은 개인의 다양성을 씹어버리고 '각자가 다른 입장을 가지고 있다'는 전제를 완전 무시해버려요. 특정 후보를 지지할 때 자신이 지향하는 바가 있지만, 거대한 개념을 들먹이는 이들은 그 개인의 지향점을 씹어버리고 자기네들 좋을대로 정의해버리고 주장해버리죠. 물론 싸울 땐 덩치가 큰 게 좋지만, 다수의 생각을 무시하고 자신들의 무기로 써먹으려는 모습 때문에 보기 안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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