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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2 11: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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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품류'공포 마케팅'에 당해서 훅 간 대표적인 주자가 MSG, 소위 말하는 '글루탐산나트륨'이 해당되겠심다.
하나 웃긴 에피소드가 생각나는데 MSG 결벽증을 가진 '먹거리 엑스파일'에서 'MSG넣고 삶아낸 멸치'를 찾는답시고 전국을 누볐죠. 그리고 그걸 제보한 아주머니는 '이거 먹으면 MSG맛이 나서 머리가 어지럽고 메스껍고...현기증나니 빨리 취재하란 말이에요'라고 말을 함.
하지만 말이죠... 멸치 같은 다시 재료들은 소위 말하는 'MSG'가 풍부합니다. 왜냐? 애초에 저것들 안에 들어가 있는 감칠맛이 바로 글루탐산이 포함되어 있고, 그걸 화학적인 방법으로 추출해낸게 바로 화학조미료 되시겠슴돠. 한 마디로 '설탕이 존나 달게 느껴지니 여기에 사카린이 섞여있어요!'라고 주장하는거랑 같은 논리. 핳핳핳 멍청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