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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2 13:2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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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他內 契林世上 혼란한 정국 아래 거성이 쓰러졌다. 마적 李氏와의 대난투에 내상을 입은 侯來理虎籃은 그 상처를 치유하던 도중 魅家와 林磐의 협공에 결정타를 맞아 쓰러지고, 내부혼란을 쇄신코자 벌인 단행이 파국을 맞이한 魅家는 자멸하게 되었으니, 이제 林磐은 契林世上의 본좌로 등국하게 되었도다.
대세의 흐름에 끼어들지 못한 多數耳周屆林과 屆林助詵은 林磐의 천하를 뒤집기 위한 묘책을 고민하게 된다. 허나 調作의 소문이 파다한 多數耳周屆林은 만인이 등을 올린 지 오래요, 屆林助詵은 그 주인 되는 이의 성품이 그릇되었음이 만 천하에 알려졌기에 세인들이 꺼려하니 쉬이 될 리가 없도다. 때마침 契林世上에 새로운 바람이 불어 닥치니, 그 이름 하야 亞基靄夷地로다. 이 흐름을 타기 위해 세 집단 모두 일시에 대세를 부르짖으며 그 포부를 내지르나, 세속의 반응이 시원치 않도다. 때마침 人他內 契林世上 귀퉁이 작은 촌구석 憩土揭에 은거중인 귀인이 많다 들은 屆林助詵이 앞서 찾아가 뜻을 함께할 이를 모으나 쉽지 않다.
숱한 냉대에도 굴하지 않고 뜻을 모으던 屆林助詵에 대한 憩土揭 사람들의 시선은 날로 차가워지는 때, 多數耳周屆林은 屆林助詵의 행보를 엿듣고 憩土揭에 시선을 돌리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