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코스프레 해보았다.jpg [새창]

에이 말도 안되라고 생각했다 밑에 짤이 본인이라는 걸 들으니 납득.

15982 2014-08-29 08:12:13 21

[새창]

현미를 집에서 맨날 먹는 사람입니다.
건강에 좋은 건 맛대가리가 없다는 말은 진리입니다. 현미밥 식욕안날때 먹으면 진짜 리얼 모래씹는기분임....

15981 2014-08-29 07:06:41 0

[폴아웃 뉴베가스] 총기류 주관적인 평가/경험담 (스압) [새창]

버민트가 안좋다는 이분은 저격이랑은 담 쌓은 황무지 배달부라는 걸 확신합니다.

15980 2014-08-29 01:12:16 3

FPS 게임 사운드 때문에 경찰 출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깨알같은 테러리스트 윈

15979 2014-08-29 00:52:39 0

[새창]

이분도 메딕이 증식중이시네

15978 2014-08-29 00:27:21 1

와우저의 꿈 [새창]

격노 30초 전, 3%, 삽퍼서 뒤진 애들 다수에 힐딜탱 딱 한명씩 남아서 힐러가 엠 짜내가며 탱 살려내고 탱 드리블하면서 최대한 개겨보고 있는데 딜러놈이 극딜한다고 장판위에서 딜쳐하다 쓰러지면 공창이 욕으로 얼룩지죠.

15977 2014-08-28 22:51:43 0

한쿠페스 이벤곡이 지루해서 라이브컷인켜놓고해봤는데 [새창]

그거 끄고 하면 이 게임 하는 의미가 없잖습니까

15976 2014-08-28 22:09:32 0

[성인만] 벗겨드립니다. [새창]

추천과 보류를 헤매게 되면 영원히 나눔은 없겠구만요.
좋아 추천해야지...

15975 2014-08-28 22:03:35 0

[브금][아이마스]하루카:치하야짱, 내가 문제 내볼게! [새창]

그린 아저씨 픽시브로 들어가니 흑역사가 보인다......

15974 2014-08-28 21:45:58 18

박근혜 왜 자갈치 시장 갔나 했더니ㅡㅡ 불길합니다. [새창]

아, 저거 말이죠. 저 금융센타 계획은 꽤 오래 전부터 있었습니다. 꽤 오래 전부터 부지 치우니 컨테이나 치우니 뭐니 말 많았죠. 보상하니 어쩌니. 아마 저기가 제 기억상으론 옛날 공항자리인가 그랬을겁니다.
애초 계획상으론 금융허브였는데, 08년도에 터진 리만불알 등등의 금융여파로 '금융허브=쟡까'라는 분위기가 터져나와서 단순하게 깡금융으로 가는 쪽에서 선회를 틀었겠죠.

다만 제가 제일 걱정하는건.... 후쿠시마에서 바다에 시원하게 방사능 훌훌 풀은 이 상황에 수산업이 뭐가 어쩌고 어째? 장기적으로 수산업은 죽어라~ 죽어라~ 헤헤헤 쥬거라! 인데 이걸 육성하시겠다구? 허이구.....

15973 2014-08-28 17:31:10 0

[새창]

11//샤이닝 락이요(.....)

15972 2014-08-28 17:26:28 1

[새창]

번역계의 레전설이다....

15971 2014-08-28 14:17:39 0

[새창]

1//중요한건 그겁니다. 진짜, 드럽게 못뽑은 아바타임. 저걸 보고 구매의욕이 불타오르는 사람은 세라복에 대한 의무감으로 사는겁니다.

15970 2014-08-28 13:49:28 0

[새창]

아무튼간에 제 감상평을 말씀드리자면....
'여태까지 접해봤던 모든 게임에서 본 세라복 디자인 중에서 가장 안땡김'
.....아니 무기아바타 때문이 아니라 왠지 얘네들은 안땡겨요.....

15969 2014-08-28 13:46:29 0

[새창]

이거 보니까 기어 디자인이 전함 포탑이 아니라 딱 생각나는거 하나 있네요.
얘 배다른 동생 정도 되는 애가 러시아 군함에 떡하고 매달려 있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