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쇼크 인피니트... 안무서운건가요?? [새창]

하늘을 휙휙 날아다닙니다. 무섭지 않아요.

13837 2014-04-25 14:09:58 0

지금까지 가장 많이 먹은 전설이 뭔가요? [새창]

요르단, 확팩 나오고 5개 먹었습니다

13836 2014-04-25 13:36:08 14

시유 콘셔트!!!!! [새창]

하지만 시국의 분위기 상 연기되고 그 뒤로 아무런 소식도 들리지 않았다 카더라....

13835 2014-04-25 12:52:50 2

근데 셧다운제 [새창]

게다가 게임과 관련성 0%인 여가부가 게임 산업에 간섭할 첨병이 되고 있죠.
그 혓바닥 나불거리는 거 보셨죠? 건전 게임 씨불딱거리는거.

원래 법이라는 게 하나 뚫긴 겁나게 빡세지만, 거기에 살붙이거나 비슷한거 마구 찍어내는건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심지어 법조항 개정하면 저게 전연령 적용으로 확장될 수도 있습니다!

13834 2014-04-25 11:59:24 219

저스틴 비버 천재설.JPG [새창]

엉덩이 까고 돌아댕길때 그냥 저능아인줄 알았는데 요정이라 순수해서 그랬던거구나...

13833 2014-04-25 11:42:35 0

FV 4202을 치프틴으로 변경? 그외 다수 [새창]

치프틴 교체는 예전부터 말이 나왔었죠. 애초에 영국트리 나오기 전에도 유력한 후보였기도 했고

13832 2014-04-25 10:42:21 44

아침부터 욕이 나오네요.. [새창]

저런거에 혹할 정도의 얄팍한 신앙이라면 한 번 자신의 종교를 되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13831 2014-04-25 10:16:47 0

[새창]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wtank&no=9062&s_no=9062&kind=search&search_table_name=wtank&page=1&keyfield=name&keyword=papercraft

그래서 이런짓도 가능합니다. 창조기름

13830 2014-04-25 09:43:56 0

[새창]

방패가격 스킬 자체가 구려서 그렇게 유용한 물건은 아닙니다

13829 2014-04-25 08:44:24 52

[새창]

주류의견에 반대되는 의견에 대한 배척이 심하다는 건 다들 알고 있는 것인 만큼, 대세적 흐름의 반대성향인 '의심'을 꺼낼땐 주의를 기울여야 합느다. 헌데 님은 그 '합리적 의심'의 의도를 제대로 살리는 것 같진 않으시네염. 님처럼 등신같이 말할 바에는 그냥 입 다물고 사는게 낫습니다. 그렇게 말해버리면 설령 님 말이 진실이더라도 아무런 쓸모 없는 개소리랑 진배없음. 말이 설득력이 떨어지고 전달력이 떨어지면 그게 왈멍컹컹이랑 다를게 뭐임?

아 다르고 어 다른게 한글이고 말투에 따라 뜻 한큐에 뒤바뀌는게 한글인데.... 하여튼 쿨한 척 하려는 양반네들은 왜 다들 자기가 머리가 좋다고 생각하는거지...

13828 2014-04-25 02:54:38 0

[새창]

아, 얜 분홍이구나...

13827 2014-04-25 02:53:12 0

[새창]

....쉐릴?

13826 2014-04-25 00:32:42 0

겜블로 요르단 도전기 2 [누적 핏빛칼날 : 1000개) [새창]

아, 요르단....
안써요. 있는데 화합때문에 안씀[후비적]

13825 2014-04-24 19:06:06 0

★★ 세미 짤 공장 ★★ [새창]

13824 2014-04-24 17:09:46 0

옷을 다 벗고 맨몸으로 하면요 [새창]

그나저나 저 어덜트 온리는 뭐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