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이건 게토게를 가시는게....

13807 2014-04-24 11:48:29 2

[새창]

아이에게서 가족을 뺏어가는게 국가냐
가족에게서 아이를 뺏어가는게 국가냐고

시발

13806 2014-04-24 11:46:25 3

[새창]

나름의 사명과 책임감과 소신을 가지고 행동하는 이의 가족을 비난하는 것이야말로 나쁜놈이죠.
키보드로 정의를 부르짖으면 뭐합니까.

13805 2014-04-24 11:41:52 0

롤과 디아 유저 모두를 사로잡는 사진 [새창]

저렇게 이름이 길게 뜨는 거 봐선 추종자 장비거나 성전사 무기 같은데요?

13804 2014-04-24 11:36:29 0

원사님의 강좌 [새창]

저거 짤 원판이 카렐린일겁니다.
예쓰, 그 카렐린 리프트의 카렐린

13803 2014-04-24 11:03:20 0

(skyrim) unpb의 시대는 갔습니다. [새창]

그리고 세븐베이스 지원 안되는 수많은 모드를 보고 작성자는 울었다 카더라

13802 2014-04-24 11:01:34 0

[새창]

스카이림이랑 뉴베가쓰랑 비교할때 항상 이 점이 가장 크죠.
뉴베가쓰에선 니가 싫다면 그 새끼의 목숨은 없습니다! 야호!

13801 2014-04-24 10:50:29 1

[새창]

성전사를 키우면 하루 하루가 도전이 됩니다.
성전사 키우세요

13800 2014-04-24 10:33:52 0

[새창]

부인께서 확팩 오프닝처럼 디아 결재하려는 순간에 말티엘처럼 똭 나타시겠죠. 허허허허허

13799 2014-04-24 02:20:26 1

왠지 슬프다 [새창]

미안합니다 여러분, 이게 다 제가 성전사 키워서 그래요.
끄흐흐흑흐그흑흑

13798 2014-04-24 00:02:44 28

[새창]

교육부가 친절하게도 알려줬네요

'정치는 멀리 있지 않다. 우리 사회 바로 곁에 서 있다'라는 걸 학생들에게 알려주는군요. 허허허 시발.

13797 2014-04-24 00:00:19 66

[새창]

13796 2014-04-23 23:59:43 0

[새창]

욕망은 흐르는 물과 같아서 둑으로 막아내면 넘쳐나며 더욱 큰 흐름이 되는 법입니다

13795 2014-04-23 20:04:32 0

여러분들 식겁하게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새창]

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794 2014-04-23 17:02:09 0

[새창]

헐 안돼 콜로세움 건축자재같은 물건이 언급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