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여동생이나 누나가 마법소녀가 된다면 [새창]

그래서 우리가 집에 총 한자루씩 구비를 해 둬야 하는 겁니다.

13132 2014-03-14 10:56:07 0

[새창]

저는 갤쓰리 씁니다. 아버지는 노트2쓰시죠.
....끄흐흐흑흑극ㄱ흑흑

13131 2014-03-14 10:55:15 0

야생의 홍퀴가 나타났다. [새창]

와 이분 피씨방에서 1400판이나 하셨네....

13130 2014-03-14 10:18:18 0

[익명]27살 직장 vs 학력 [새창]

낭만을 위해 자신의 삶을 버리실 생각이십니까?
헌데 그렇게 포기할 거 포기하면서 들어간 대학에서도 낭만은 없습니다.....

13129 2014-03-13 20:56:18 0

[papercraft] Rhm.-Borsig Waffentrager [새창]

사인펜쓰세요(....)

13128 2014-03-13 20:55:08 0

풀아웃과 바이오쇼크1의 배경 [새창]

좀 더 자세히 알려드리자면, 아토믹 펑크는 2차대전 직후 미국의 초 부흥기+원자력 만능주의가 결합된 물건입니다. 물론 원자력 만능주의는 방사능의 폐혜가 드러나면서 사그라들었지만 그 직전까지만 해도 사람들은 방사능 걱정없이, 혹은 방사능이 몸에 이롭다는 맛탱이가 쳐 간 생각을 하며 살았죠. 실제로 이 때 당시에는 방사능에 대한 보호장비도 없이 그냥 원자력연구를 진행했었습니다.
폴아웃은 이런 아토믹 펑크가 극단적으로 발전한 세계의 포스트 아포칼립스를 다루는, 좀 독특한 세계관을 자랑합니다. 그 때문에 폴아웃에 나오는 모든 전자기계들은 모조리 진공관으로 돌아가죠. 트랜지스터 그딴건 없습니다요(....)

13127 2014-03-13 20:51:23 1

[papercraft] Rhm.-Borsig Waffentrager [새창]

조립만 하고 끝내시려구요?
도색하셔야죠

13126 2014-03-13 20:48:57 0

풀아웃과 바이오쇼크1의 배경 [새창]

폴아웃은 아토믹 펑크라는, 2차대전 직후의 방사능 만능주의 시대를 기반으로 한 세계입니다. 바쇽은 1910(인피니트)~1950(바쇽1)근방을 다루죠.

13125 2014-03-13 12:52:15 1

[새창]

없으니 저런 생각이 드는거죠....

13124 2014-03-13 12:48:58 0

무리해서 덜 마른 흰바지를 입었더니..ㅠ [새창]

하얀 다른 부분에도 칠하세요.
그리고 빈티지라 우기시면 됩니다.

13123 2014-03-13 12:40:03 185

[새창]

작성자님이 하신다고 하시면 첫번째 댓글 쓰신 분이 모든 비용을 대시는 거로 합시다. 차비, 식대같은거 말입니다.
작성자님이 제주도에 살고 계실지도 모르잖아요???

13122 2014-03-13 12:29:16 0

저희 동아리 신입생모집해요 [새창]

귀엽다 귀엽다 하지만 정작 아무도 가입은 안하겠죠....

13121 2014-03-13 12:28:29 0

게임 이름 착각하는 멍청이 이야기 [새창]

아, 생각난김에 하나 더.
예전에 마지막왕국이라는 게임이 있었는데, 영어로 라스트 킹덤, 줄여서 라킹이라 했었죠.

....이새끼가 마킹 유행한다고 마킹하자 마킹하자 해서 뭔가 싶었는데 이걸 말하던 거였음. 야이.

13120 2014-03-13 12:04:58 1

겜 관련 부탁은 여기서 하는건가요?T-T [새창]

아, 근데 쓰실려면 못 쓰실 것도 없습니다. 남보고 '아오 호구 병신새끼'라고 하면 좀 그렇지만 내가 나한테 '아오 나새끼 호구새끼ㅠㅠㅠㅠ'라고 하는데 누가 뭐라고 할 수 있나요(....)

13119 2014-03-13 12:02:13 0

겜 관련 부탁은 여기서 하는건가요?T-T [새창]

아, 물론 자기가 자기 입으로 저런 말 쓰면 '으앙 난 조또 호구야ㅠㅠㅠㅠㅠㅠㅠ' 정도의 뜻이 되겠죠. 우리쪽에서도 입 거친 칭구들이 '으앙 나란 병신 구제가 불가능한 병신새기....'정도로 쓰듯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