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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고백하셨습니다. 이분의 입에서 그분이 튀어나오십니다.
이제 고백하십시오. 당신이 숨겨두었던 내면을.

12922 2014-03-03 14:12:30 0

오늘 들어온 우크라이나 관련 소식 2가지입니다. [새창]

그냥 USSR 시절에 누군가 저지른 삽질로 파인 구덩이에 발이 엌! 하고 걸려 자빠지는 문제일 뿐이죠.

12921 2014-03-03 14:09:41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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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멀었습니다. 당신의 내면에 더한 갈망이 있습니다.
앉아서 듣고가세요.

12920 2014-03-03 14:05:29 0

우크라이나 하리코프 전차 재생 센터 [새창]

어디서 전차 냄새가 난다 싶어서 와봤는데.... 진짜 전차 이야기가 있었네

12919 2014-03-03 14:04:0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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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히세요. 이해하기 전까진 갈 수 없다.
당신은 지금 여호와의 증인이 우글거리는 마도의 문짝을 쾅쾅쾅 두들긴 뒤 '어 여기 뭐하는 데에요?'라고 물어보신 겁니다.

12918 2014-03-03 14:01:1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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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분께선 지금 '기독교가 뭐하는 종교에요?'나 '불교는 뭘 믿는 종교죠?'라는 질문과 비슷한 성질의 것을 물어보신 겁니다.
그러니 대답들이 다 이럴 수 밖에....

12917 2014-03-03 13:59:0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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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이자 믿음이며 빛과 희망입죠.

12916 2014-03-03 13:28:06 0

제 86회 아카데미시상식 렛잇고들으려고 1시간넘게기다렸는데 [새창]

저거 말이랑 악수할때 그거랑 짜집기인것 같은데.....

12915 2014-03-03 13:26: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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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후쿠시마에서 갓 캐낸 연료봉이 아닌 이상 님이 상상하시는 그런 공포스러운 상황은 안일어납니다(.......)
까짓거 엑스레이 한 다섯 방 거하게 찍었다 생각하시고 무시하셔요.

12914 2014-03-03 13:25:20 0

확실히 전 느려터진 탱을 못 타겠습니다 [새창]

이분 뭘 모르시네. 사방팔방에서 날아오는 탄 대갈통으로 튕겨내면서 패기부릴때의 쾌감이 채고신데 말이죠.
와하하하 9티어 이 쓔불롬들아 난 티이구다 죤나 티이구라고! 여긴 언덕이야 이 샹놈들아

12913 2014-03-03 12:24:13 0

(약17)어... 음... 네... ㅎ [새창]

천조국x천조국 공군 커플링인가?????????

12912 2014-03-03 12:21:46 5

시사인의 진짜 무시무시한 예언.... [새창]

1//통수요

12911 2014-03-03 11:32: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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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도 모르게 분위기에 취해 '훗, 좋은 승부였다'라면서 자세를 잡고 오큘러스리프트를 벗었는데....
가족들이 멍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겠죠.

흑역사 제조기의 탄생인가.

12910 2014-03-03 11:29:00 0

(스카이림) 후방주의 자캐샷 몇장 [새창]

막짤 아주머니 표정이 내 표정을 보는 것 같다...

12909 2014-03-03 10:08:34 0

밑분 닉때문에 떠오른 생각인데... [새창]

그럼 뭐합니까 보는 눈이 고자눈인데! 고자! 고자! 곶!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