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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ercraft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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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73 2014-02-17 14:54:00 4
겨울왕국 팬아트!(너무 늦...) [새창]
2014/02/17 13:56:37
어, 잠깐 설마... 어 잠깐.... 내가 어디서 본 그림그리는 아저씨가 생각나는데.....
어 설마.... 에이 설마........................ 어......................... 어?!
12472 2014-02-17 14:27:20 0
띠링띠링 오유리아 오픈합니다 주문 도와드리겠습니다 [새창]
2014/02/17 13:14:51

주문한지가 1시간이 지났지만 주인장이 영업을 안한다.....

야들아, 시동 땡겨라. 오늘의 쑥밭은 저기다!!
12471 2014-02-17 14:24:43 4/4
만어래가 만든 올라프는 제가만든것입니다 [새창]
2014/02/17 14:21:02
솔로몬의 선택도 아니고 이게 뭔 일이래...
12470 2014-02-17 14:11:52 3
(17금?) 룩평가좀요 [새창]
2014/02/17 13:59:52

변태다 변태
12469 2014-02-17 14:09:26 2
어우 지금 버슨데ㅋㅋㅋ뒷자리서 렛잇고 열창중ㅋㅋㅋ [새창]
2014/02/17 13:10:31
답가로 렛잇비 불러드리시지
12468 2014-02-17 13:19:45 0
띠링띠링 오유리아 오픈합니다 주문 도와드리겠습니다 [새창]
2014/02/17 13:14:51

111111/여긴 대한민국이고 대한민국은 쌀나라 동맹이므로 쌀국뱅기는 주유가 합법이지만 댁은 불법이지.
바르샤바 조약기구 가서 드셔!
12467 2014-02-17 13:16:19 0
띠링띠링 오유리아 오픈합니다 주문 도와드리겠습니다 [새창]
2014/02/17 13:14:51

우리집 꼬마가 얼마 전에 여기서 주문했다 식용유 들고와서 큰형님들한테 격납고에서 폭격 맞았거든요?
이번엔 제대로 좀 줘봐염
12466 2014-02-17 12:55:00 12/13
진천중앙교회 교인들,'여행제한지역' 시나이반도 어떻게 들어갔나[BGM] [새창]
2014/02/17 11:56:26
하나님의 길을 따라가다 하나님 곁으로 간 사람들에게 우리가 굳이 명복 빌 필요까진 없습니다. 자기네들의 종교적 신념, 혹은 믿음을 따라가다 일어난 일이잖습니까.
12465 2014-02-17 12:48:59 1
[일밀아] 발렌타인데이 시즌 정산 및 학예회 그랑프리 시즌 소개 [새창]
2014/02/17 12:38:09
일밀아 보면 한밀아 대체 왜 할까 하는 생각마저 들 정도로 시즌 구성이 찰지네요.
나도 일밀아로 넘어갈까...
12464 2014-02-17 12:44:04 0
던조 공참사 사건 정리 [새창]
2014/02/17 12:02:57
......................안하던 사이에 물퇴가 그렇게 쎄진건가??????
12463 2014-02-17 11:15:56 0
[이브 온라인] 드디어 뽑은 전투 순양함! [새창]
2014/02/17 06:53:10
하빙거는..... 음, 그냥 아마르가 왜 아포랑 아빠돔을 부르짖는지에 대한 좋은 이유죠
옆동네 판때기는 졸면서도 쾅쾅 다 조지는데 하빙거는 눙물흘리면서 미션함....
12462 2014-02-17 09:35:03 0
[새창]
제목 수정하니 더 김전일틱스러워졌음. 학교 건설 당시에 살해당하고 암매장당한 소녀의 신원과 범인을 밝혀라!
.....헐 생각해보니 이거 비슷한 에피소드도 있었는데.
12461 2014-02-17 09:33:13 14
디즈니 갤러리 선거대란 [새창]
2014/02/17 07:03:44
이로서 알 수 있는 교훈은,
제도적 장치가 없다면 선거는 개판이 된다는 겁니다(....)
12460 2014-02-17 09:30:09 0
[새창]
'아침엔 역시 교실 뒷편에는 천사가 묻혀있다 '
제목만 보자면 코난이나 김전일이 찬조출현해도 이상하지 않을 장르같은뎁쇼.
아침나절부터 암매장사건!
12459 2014-02-17 09:23:36 4
N모 포탈 메인에 걸린 중력기관 [새창]
2014/02/17 02:28:17
윗분이 수력 이야기 하셔서 하는 말인데, '수력은 생각보다 귀한 에너지입니다'. 왜냐면 수력을 발생할 수 있는 낙차나 흐름을 얻거나 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지점은 지구에서 단 몇%밖에 해당되지 않는데다, 그 외의 지점은 '수력을 떠나서 물 자체가 귀합니다'. 한마디로 동력을 얻을 수 있는 수단으로 활용하기는 커녕 생존에 필요한 양조차 제대로 구할 수 없는 동네가 태반이죠. 대부분의 문명이 물을 끼고 발전하거나, 물을 끼고 발전하지 않은 문명에선 물 관리가 집요할정도로 발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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