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z/bgm] 데이즈 이벤트전으로 뉴비의난을 구상중입니다. [새창]

좀비에게 생존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게임이 이제 노예해방까지 진화했습니다.

이거 무슨 문명도 아니고 테크트리를 밟어....

12082 2014-01-29 20:53:34 0

오유엔 없겠지만 박지성선수에게 애국심을 강요하시는 분들 [새창]

전 이렇게 이야기해주고 싶어요.

'*까, 대한민국이 박지성에게 대체 뭘 해줬길래 그런 소리를 하는겨.'

12081 2014-01-29 20:22:26 1

[새창]

꺼내드렸습니다.
아니 왜요, 왜요, 왜, 뭐요

12080 2014-01-29 20:15:19 0

[새창]

광부:오 예 광값오르겠다

12079 2014-01-29 17:29:31 15

읭? 이건 대본에 없던건데??.jpg [새창]

저널리즘 *까! 우린 노예라구!

12078 2014-01-29 17:08:18 0

[공지] [MC 30% 추가 증정! 이벤트] [새창]

....아무리 그래도 11연차 슈레확정기간엔 안했었는데 설대목이다 이건가...

12077 2014-01-29 17:03:49 0

구라치다 걸리면 [새창]

[존잘러에게 잘려나간 손목을 치켜들며]
정직하게 살면 손모가지 안날아가는것 같죠?

12076 2014-01-29 17:01:09 0

[새창]

얼마전에 해킹터진 그 서버 아닌가요?(.......)

12075 2014-01-29 16:50:36 0

[새창]

밴드오브브라더스 추천드립니다

12074 2014-01-29 16:17:45 1

애게와 친목? 비애게인으로써, 그동안 베오베 베슷흐만 보고 느낀것 [새창]

전차는 만인에게 평등합니다. 전차를 빨면 구린건 까고 좋은건 빱니다.
그러니 전차를 팝시다 여러분.

12073 2014-01-29 16:15:19 117

[BGM]오늘의유머 모에화 대란.jpg [새창]

이런거 보면 괜히 민국엄마 생각남
여가부의 꼭두각시로 창조되었으나 폭격맞고 결국 사망처리된 비운의 캐릭터.

12072 2014-01-29 16:13:08 0

나 그정도로 나이 들진 않았는데 [새창]

과거의 나를 도와주는 바람직한 사나이

12071 2014-01-29 14:59:16 0

[새창]

1. 전재산 쏟아부어서 풀피팅한 쉽으로 본전도 못건졌는데 터지면 접고싶은 생각이 들긴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함급 옮기거나 배바꿀땐 저축하라고 권하죠.

2. 못해도 상관없습니다. 번역기도 상관없어요.
하지만 괴롭습니다(.....)

3. 혼자서 해도 가능은 합니다. 하이섹에서 놀거나 로우섹 언저리 찰박거리기밖에 못해서 문제죠. 아우터는 꿈깨세요.

4. 세상에 미친놈이 많기 때문에 뜬금없이 날아와서 시비털고 터뜨리는놈도 꽤 있습니다. 왜 그렇게 말하냐면 여러번 당해봄(....)

12070 2014-01-29 14:52:06 10

교회에 처음갔는데 목사님 설교 이해못하겠네요 [새창]

11그러니까 그런건 상관없어요. 논란에 휩싸이는데 왜 다른데를 밧줄삼아서 끌어댕기냐 이거죠. 여기 아저씨들은 대부분 자기 취향에 관심쏟는거 하나로 한 끼 때우며 사는 그런 아저씨들인데 말입니다. 그쪽 친목 논란따윈 신경안써요. 사람들 쌈박질할시간 있으면 자기 최애캐에 한 번 더 정성쏟고 말지...

12069 2014-01-29 14:50:24 3

교회에 처음갔는데 목사님 설교 이해못하겠네요 [새창]

여러분 애니 관련으로 대화에 끼고 싶으면 빤쓰가 좋다고 외치시면 됩니다.
물론 변태라고 몰리는 사소한 부작용이 있을지도 모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