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밀라노 간다고 운동하던 시점부터 이상해짐.. [새창]

내가 볼땐 무도에 감정있는 사람들이 이 때 기회삼아서 한 탕 시원하게 까고싶어서 안달난것같은디...

11317 2013-12-29 23:13:39 0

[스카이림]장물 처분방법 [새창]

하지만 걔네들은 쩐이 모자라죠!
스카이림의 모든 상인에게 장물을 넘긴다! 장물림!

11316 2013-12-29 22:04:03 0

별이 안때짐ㅠㅠ [새창]

한섭도 좀있으면 2배유지이벤함

11315 2013-12-29 20:59:37 0

[새창]

북녀갑옷은 제 취향은 아니더라구요

11314 2013-12-29 20:51:57 0

T29 100판 평가! [새창]

T29정도면 8,9탑에서 패왕질을 해야 마스터 땁니다(.........)
7탑이라면 온리 7티어 대결이 아닌 이상에는 혼자서 거의 다 쓸어담아도 못따는일이 허다함.

11313 2013-12-29 19:11:40 27

[BGM] 아기랑 강아지랑~ [새창]

이게 여기에 최소한 다섯 번 이상은 올라왔던 거라고 기억하고 뒷북을 누지르려다가도 사진을 보니까 뒷북따위 알게뭐냐는 생각이 스멀스멀 피어오른다.

허엌 내 심장아

11312 2013-12-29 19:09:38 0

삼각김밥에 어울리는 음료 찾습니다 [새창]

그리고 예전에 웰치스랑 삼각김밥을 같이 먹은 적 있었는데 뿜을맛이어서 그뒤로 둘 다 끊은거임

11311 2013-12-29 19:09:17 0

삼각김밥에 어울리는 음료 찾습니다 [새창]

님들 감기걸린 육신으로 찬바람 쐬다 왔는데 여기다 한번 더 쐬면 저 죽어요

11310 2013-12-29 19:04:19 0

흔한 열도 성우의 요리실력.JPG [새창]

일본와갤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309 2013-12-29 19:02:44 0

[새창]

호구식이요(...)

11308 2013-12-29 18:03:34 182

열도 제목학원 甲 [새창]

1그냥 이런 드립은 즐겨요. 안되는 거 하려 애쓰지 말고.....

11307 2013-12-29 02:01:08 0

[스카이림] 보통 이런게임은 어떤 재미를 추구하면서 하나요? [새창]

이 음식은 이제 제껍니다라는 기분?

11306 2013-12-29 00:27:18 0

과금유도의 끝판왕! 2013년 마지막 과금유도(?) [새창]

저거 왠지 세력 기교같다

11305 2013-12-29 00:25:10 3

아빠 어디가 게시판상황.jpg(캡쳐) [새창]

1회마다 출연자가 바뀐 방송이라면 제 생각이 그냥 글러먹은 놈의 비뚤어진 시선에 불과할 겁니다. 하지만 저건 꽤 오랜 시간 출연자가 고정된 방송입니다. 그리고 저 방송 이후 각 아이들과 방송인들의 '몸값'이 어떻게 변동했는지 '미디어가 떠벌거린 것'들을 생각해보세요. 거기다 신청자 받는다는 말도 없는데 찔러넣으려고 하는 사람이 과연 일반 시청자이겠습니까? 글쎄요.....

순수한 의도라고 보기만은 석연찮은 상황이죠. 안그렇습니까?

11304 2013-12-29 00:21:47 4

아빠 어디가 게시판상황.jpg(캡쳐) [새창]

저런 방송이 장기간에 걸쳐서 해왔다는 것을 본다면 시즌 2 역시 장기간에 걸쳐서 다수의 여행을 할 거라고 쉽게 생각하죠.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다? 아, 예. 가능은 합니다. 저게 방송 1회때마다 교체되거나 그날그날 게스트가 추가된다면 뭐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죠. 하지만 저건 고정멤버로 운영하는 방송입니다. 게스트의 추가는 지난번에 동생이나 친구의 경우를 제외하면.... 없다고 해도 무방하죠.
여러번의 방송이 단순한 즐거운 추억 쌓기라고 생각하십니까? 글쎄요, 신청받아서 1회 이벤트라면 모르겠지만 저 여러번의 방송은.... 이성적으로 볼 때 '아이들의 추억'을 위해서라기보단 '어른들의 욕심'을 위해서라고밖에 답이 안나옵니다. 최소한 제가 보고 느낀 걸로는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