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20대30대들은 큰 착각을 하고있다는거에요 [새창]

내용은 괜찮아뵈는데 서두랑 결론이 맛이 갔으므로 동의 안합니다.

왜냐면 이 사회의 의식수준이 높다고 생각하는 젊은이들은 별로 없거든요. 고민을 해보지 않은 쪽은 동류고, 고민을 해본 쪽은 '이걸 바꿔야 한다'라고 생각을 하고 사니까요. 의식수준이 높다면 이렇게 개고생을 할 리가 없죠.

11077 2013-12-21 21:21:51 4

<m>흔한 카스의 베충이.jpg [새창]

일단 저걸 따라한다는 것 자체가 아이큐가 후달린다는 인증임

11076 2013-12-21 21:11:21 7

권고사직 당한 베충이.jpg [새창]

대한민국 국민이니까 지켜야 한다? 우리가 왜요? 우린 지켜줘야 할 의무 없습니다. 그건 정부가 가지고 있는 의무지 '국민이 개개인을 지켜줘야 한다는 의무'는 그 어떤 민주주의 국가에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만 우리들이 누군가를 지켜주려는 행동을 한다는 건 '그 사람의 의견이나 뜻, 사상'을 존중하거나 지켜야 할 가치라고 판단을 내리기 때문에 하는 '개인의 결정의 합'일 뿐이죠. 아저씨 정신차려요. 민주주의는 모든 사상과 의견, 철학에 대해 무제한적인 포용과 수용을 전제로 하는 체제가 아닙니다. '취합'이지 '포괄'이 아니에요.

11075 2013-12-21 21:04:20 6

권고사직 당한 베충이.jpg [새창]

의무와 권리는 항상 옆에 졸졸졸 따라붙는다는 것이 상식일진데, 쟤네들이 민주주의 속에서 사는데 있어서 가장 필수적인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다는 걸 뻔히 아는데 왜 우리가 저것들의 권리를 존중해야 합니까? 난 쟤네들에 대해 방어적 입장을 펼치는 아저씨에게 그걸 먼저 물어보고 싶음.

'쟤네들의 사상이 민주주의입니까??'

11074 2013-12-21 21:03:11 4

권고사직 당한 베충이.jpg [새창]

내가 살면서 일베에 대해 흘러나오는 총체적인 결론의 합은 '파시즘+메카시즘+일본의 극우파벌+제노포비아+그 외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개지랄을 유발하는 주요 파벌'임. 이런 새끼들의 공통점이 뭐냐면 일단 '이성적 사고'라는게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인류가 역사 속에서 깨달은 것들에 대한 교육을 부정함. 한마디로 '자기네들이 겪고나서도 깨달을지조차 불분명한 작자들'임. 플러스, 쟤네들은 민주주의 그 자체를 부정하는 존재들임.

아무리 민주주의가 의견을 존중하고 취합하는데 특화되었지만 궁극적으로 지양해야 할 것이 딱 하나 있음. '민주주의 그 자체를 부정하는 것'. 이것에 대해선 그 어떤 관용이나 인용도 허용해선 안됨. 이것 자체가 독선의 극이자 민주주의의 목적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짓거리니까. 문제는이놈들은 이걸 지금도 하고 있음. 뭐 노동자의 권리니 어쩌니 하는 건 굳이 민주주의가 아니더라도 형성될 수 있고, 민주주의더라도 형성이 안 될수도 있음. 왜냐면 시민 다수의 선택이 그런 노동자의 권리를 부정한다면 그걸 따르는게 민주주의가 돌아가는 구조니까.

쟤네들은 민주주의 자체를 부정하고, 그렇기 때문에 현 민주주의 사회가 정한 많은 규칙을 부정하고 있음. 그 때문에 저렇게 개작살이 나는거고, 따라서 우리가 저들을 돕겠다는 생각을 하는 건 웃기는 처사임. 왜냐면 쟤네들의 모든 행동의 뿌리는 '민주주의 그 자체를 부정'이며, 각자의 행동은 거기에서 비롯된 거니까.

11073 2013-12-21 20:06:28 2

[스카이림] 요리를 해봅시다! [새창]

여기 내가 원하는 요리가 있군!!!

11072 2013-12-21 03:51:35 0

[스카이림]후 이제 모드 다 깔았으니 다시 해볼ㄲ..... [새창]

그런데 지금 살펴보니 1회차랑 2회차 얼굴은 복붙인데 많이 다르네요.
역시 쌍둥이라도 정직하게 용때려잡으면서 살아온 애랑 식량도둑질이나 까적이런 애랑은 인상이 다름.
갑옷도 쟤는 역전의 대래곤 때려잡아 만든 갑옷인데 얘는 겉멋만 잔뜩 들고 실용성은 개뿔도 없는 옷이나 입고 댕기잖아요.

11071 2013-12-21 03:49:29 13

요즘의 창시타는 어떻습니까? [새창]

베스트에 올라온 이 글을 그 때 라고데사 잡다가 제가 창시콥터질에 심취하다 맞아쥬겄다고 '아오 저 시발 창애인새끼 또 뒤졌네 아오 시발 병신새끼야 에이씨불 창병신새끼 어휴 구제불능의 병신새끼' 라고 쌍욕을 연달아 퍼부으면서 절 살려주려고 달려오다가 몸통박치기에 같이 구석에 처박혀서 시체놀이를 하던 어느 플레이어에게 바칩니다.

그 두놈 살려주려고 추가로 두 명이 더 죽었다는건 사소한 이야기.

11070 2013-12-21 03:44:14 0

[스카이림]후 이제 모드 다 깔았으니 다시 해볼ㄲ..... [새창]

프라블럼 쏠브,
여러분 SG 텍스쳐의 SG는 송장입니다, 송장.

11069 2013-12-21 03:41:12 0

[스카이림]후 이제 모드 다 깔았으니 다시 해볼ㄲ..... [새창]

여기서 생김새 손보는건 SG밖에 없었는데....

.....설마

11068 2013-12-21 03:39:00 0

[스카이림]후 이제 모드 다 깔았으니 다시 해볼ㄲ..... [새창]

예전엔 좀 못났어도 사람 쳐쥬길것같은 눈까진 아니었는데....

여러분 도둑질하면 눈이 퀭해짐

11067 2013-12-21 03:36:21 0

[스카이림]후 이제 모드 다 깔았으니 다시 해볼ㄲ..... [새창]

부랴부랴 머리카락을 심고 다시 살펴본 모습

....뭐지 왜 눈빛에 살기가 더해졌지??????

11066 2013-12-21 01:59:58 0

[새창]

바쇽인피 1점에 엘리자베스 4점 총합 5점만점.

11065 2013-12-21 01:30:20 0

중고컴 60에 사기로했는데요 [새창]

컴게에 여쭤보셔요

11064 2013-12-20 23:52:35 0

[스카이림]망함 [새창]

다....돌렸지만....[쥬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