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 War never changes [새창]

스카이림 하던대로만 만들어준다면 기대를 해볼만하죠.

10222 2013-11-19 12:59:48 0

나눔글 논란이 벌어지지 않는 멋진 선행조건 [새창]

걍 필요없이 신청자는 자기가 최근에 나눴던 품목이랑 글 링크하라고 하면 되는겁니다. 게다가 '게임'에 한정두지 않고 아무거나 나눔 한 적 있다는 거로 치면 됩니다. 뭐 음료수 위에 써진 쿠폰 같은게 문제가 될 수도 있지만, 그건 나눔하는 사람이 알아서 적정선을 조절하셔야 하는거져.

10221 2013-11-19 12:45:59 0

일본 이즈모함도 큰 이슈거린데 왜 잠잠한지 모르겟슴 [새창]

어차피 쟤네들이 해상병력을 암만 찍어낸다 해도 점령은 못합니다.
언제나 전쟁에서 깃발을 꽂는 건 육군, 그것도 보병이거든요.

10220 2013-11-19 12:39:57 0

잔나코스프레 도전! [새창]

작성자님이 그러니까 저 옷 입고 외출하셨다 그겁니까?
허미

10219 2013-11-19 12:38:43 0

[새창]

성형외과 의사라면 자기가 고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 어떻게 할 수 없는 부분이 좋은 사람에게 마음이 이끌리는거 아니겠음?
허허허

10218 2013-11-19 12:25:47 13

일본 이즈모함도 큰 이슈거린데 왜 잠잠한지 모르겟슴 [새창]

꿈과 희망의 군국주의자가 우리 곁에 있었다면 저런게 나올 여지가 없을 뿐더러, 나왔더라도 우리도 이미 저정도의 물건을 뽑아낼 계획을 잡고 조선소에서 쿵쾅거리고 있었겠지만 그아저씬 없잖아? 씨바 우린 죹된거임....

10217 2013-11-19 12:24:07 1

일본 이즈모함도 큰 이슈거린데 왜 잠잠한지 모르겟슴 [새창]

왜냐면 저 일본 사이드로 끼인 쓰리쿠션이 괴물딱지거든요.
쌀국:일단은 우방+어차피 제해권은 내꺼+중국or러시아가 깝치면 임시로 때울 땜빵으로 여김. 경항모를 운용한다 해서 크게 문제가 되진 않는다 판단
보드카:가상적국 1+1패키지+어차피 저정도 배는 우리꺼로도 충분히 조져+여차하면 전봇대 꽂지 뭐+저놈이 국방강화를 하니 저걸 핑계로 우리도 강화
팬더:경항모 말고 진짜 항모 있음+오 그래 좋아 네가 증강한다면 난 그거 핑계로 더 찍어야징ㅗㅗㅗㅗ

이꼬라지인 만큼 '억제'보다는 '견제'를 취할 가능성이 큽니다. 한국요? 씨바 항모전단급 예상이 강바닥에 파발라져있는데 징징거리면 뭐함.

10216 2013-11-19 11:50:13 1

정말 하면서 화딱지나는 n2폭뢰급 지뢰라인 추천부탁드려요! [새창]

상식적으로 트리 전체가 병*인 라인이 있겠습니까?
아, 홍국 헤비트리가 전체적으로 병*이긴 합니다.........

10215 2013-11-19 10:31:53 0

[테라]창기사라는 걸 잠깐 해봤습니다 [새창]

1무산데예

10214 2013-11-19 10:27:52 0

[테라]창기사라는 걸 잠깐 해봤습니다 [새창]

1굳이 따지자면 전 태도랑 건랜스를 더 자주 썼습니다. 그리고 건랜스를 더 자주 썼죠.

10213 2013-11-19 10:22:48 0

[테라]창기사라는 걸 잠깐 해봤습니다 [새창]

하지만 테라는 그딴거 없고 가드동작 완료 이후 자세 잡아야 가드판정뜹니다. 엔장, 안그래도 느려터졌으면 가드판정이라도 관대해야지.... 마영전도 최소한 가드판정만큼은 자비로웠는데.

10212 2013-11-19 10:21:34 0

[테라]창기사라는 걸 잠깐 해봤습니다 [새창]

게다가 몬헌 가드판정은 겁나 관대하시기도 하죠. 발동만 시키면 선딜이고 나발이고 누지르는 그 즉시 적용이라서 가드동작 취하는 모션 처음부터 가드판정을 줌. 이건 겁나 좋은겁니다. 가드기능있는 다른게임은 다른건 몰라도 이건 좀 따라줘야함. 거기다가 회피로 붙는 사이드스탭이 아주 죽여주죠. 이 덕분에 랜스가 무게감에 비해 '민첩한 무기'가 되었거든요.
실제로 랜스 플레이 해보신 분들이라면 아실겁니다. 겁나 쿡쿡쿡 찌르고 겁나 슉슉슉 스탭밟고 겁나 탱탱탱 막으면 신이 남. 쿡쿡쿡탱쿡쿡슉쿡쿡슉슉쿡쿡슉탱

10211 2013-11-19 10:18:30 0

[테라]창기사라는 걸 잠깐 해봤습니다 [새창]

뭐 느낌이라는 게 개인차긴 하지만, 경험상 이런 컨트롤은 '묵직함'을 부가하기 위한 거죠. 헌데 이걸 망치면 '묵직함' 이 아니라 '굼뜬' 느낀을 받아버림.테라가 딱 이래요. 묵직함을 주려고 한 것 같은데 결과적으론 굼떠보임.
몬헌의 경우는 동작 하나하나의 행동 자체는 빠른게 아닙니다. 선딜이나 후딜이 어마어마하게 들어가 있죠. 대신 '회피'의 발동조건이 겁나 관대한데다(소모자원의 문제를 제껴두고 회피행동 자체의 발동만 보면) 범용성이 굉장히 뛰어나죠. 사실 몬헌의 가장 큰 장점이 바로 이 '회피동작'이라고 봅니다. 무겁고 둔중한데다 어마어마하게 답답해보일 법한 게임의 밸런스를 존나 잘맞춤.

10210 2013-11-19 10:00:42 17

길고양이 겨울에 얼어죽나요? [새창]

자연의 섭리대로라면 냅둬야겠지만 인간이 먼저 자연을 뽀쉈으니 인공물을 설치해주는게 매너겠죠

10209 2013-11-19 09:31:34 6

지겹네요 중립자분들 ^^ [새창]

헌데 명심해야 할 게 뭐냐면, 이 사람이 '그냥 똥묻히기 싫어서'저러는지 '진짜 저 바닥에 굴러서 돌아가는 꼬라지에 대해서 진절머리나게 알아서 그런지'는 구분해야 합니다. 개판이에요. 진짜 개판임. 약 10%도 안되는 지역을 제외한 나머지는 다 똥통임........
우리들은 지금 중앙정부의 막장만 보고 있죠? 님들 지역자치단체의 현황에 대해 아시는 분 계십니까? 흥낄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