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66
2013-11-07 19:54:58
0
이 홍차 30잔은 하젤 목에 목줄을 채우는데 유용하게 쓰이겠다!!
그리고 쿠폰이 나왔으니 까러가야지
그리고 쿠폰이 나왔으니 까러가야지
9965
2013-11-07 19:54:19
0
대한민국에서 바랄 걸 바라세요. 촤하하
9964
2013-11-07 19:38:11
0
좋아 목줄이 취향인가보군 머리띠로 목줄을 만들어주마
9959
2013-11-07 16:30:45
85
어쩌면 우리에겐 이런 글은 독이 될 수 있습니다. 이건 제대로 된 상황파악이라고 보기 힘들어요.
1. 새누리당은 지속적으로 박원순에게 누적딜을 쌓으려고 시도중이다. - 미디어를 수중에 넣은 상황에서 계속해서 딜을 넣고 있죠. 도트뎀이야 한방뎀처럼 훅가는 건 아니지만 지속적으로 끈덕지게 달라붙습니다. 물론 박원순은 행동으로 자힐중입니다만, 이미지 메이킹을 지속적으로 하면 후반부에 어떻게 될지는 모름. 세상에는 자기 감각과 경험보다 뉴스를 신뢰하는 등새신끼가 넘치니까요.
2. 민주당(+기타 잡것)이 선량하냐? 글쎄요 - 상대비교가 아닙니다. 절대적 기준에 의한 겁니다. 민주당은 현재 '현 집권여당에 대한 대항세력'의 포맷이지, '정의의 사도'는 절대 아닙니다. 누구 말마따나(누가 말했는지는 생략) 외계인 상대한다고 한-일동맹 맻는거나 마찬가지임. 그러니 민주당 내부에서 정치적 기반이 있지만 속내가 구린 것들이 튀어나와서 단독행동을 할 가능성이 큼. 왜 이런 추측을 할 수 있느냐? 애초에 이나라 정치판에서 흔하게 이루어지는 패턴이거든요. 단일화? 불복하고 독립세력으로 나서서 표 잡아먹고 자멸하는 병ㅅ..... 아, 흥분했네여.
3.'새누리당+박'은 '손톱 밑의 가시' 정도로 생각은 안한다 - 1번을 기반으로 하여 시간이 모든 걸 해결해줄테니까요. 공구리는 영원하니까여. 이정도로 사람들의 생각이 바뀔거라고 봅니까? 우린 누군가가 절벽에서 타살에 한없이 가까운 자살을 했다는 걸 이미 봤습니다. 그리고 세월이 지났지만 안 변하는 쪽은 안변하죠.
여러분들 이런 '마음에 쏙 들고 내 입맞에 맞는 글'만 보면 눈이 흐려집니다. 명심하세요. 현재 정치판은 개쓰레기고 시궁창에다가 막장입니다. 여기서 몸에 좋아서 쓴건지 독이라서 쓴건지 구분하려면 눈이 좋아야 합니다.
1. 새누리당은 지속적으로 박원순에게 누적딜을 쌓으려고 시도중이다. - 미디어를 수중에 넣은 상황에서 계속해서 딜을 넣고 있죠. 도트뎀이야 한방뎀처럼 훅가는 건 아니지만 지속적으로 끈덕지게 달라붙습니다. 물론 박원순은 행동으로 자힐중입니다만, 이미지 메이킹을 지속적으로 하면 후반부에 어떻게 될지는 모름. 세상에는 자기 감각과 경험보다 뉴스를 신뢰하는 등새신끼가 넘치니까요.
2. 민주당(+기타 잡것)이 선량하냐? 글쎄요 - 상대비교가 아닙니다. 절대적 기준에 의한 겁니다. 민주당은 현재 '현 집권여당에 대한 대항세력'의 포맷이지, '정의의 사도'는 절대 아닙니다. 누구 말마따나(누가 말했는지는 생략) 외계인 상대한다고 한-일동맹 맻는거나 마찬가지임. 그러니 민주당 내부에서 정치적 기반이 있지만 속내가 구린 것들이 튀어나와서 단독행동을 할 가능성이 큼. 왜 이런 추측을 할 수 있느냐? 애초에 이나라 정치판에서 흔하게 이루어지는 패턴이거든요. 단일화? 불복하고 독립세력으로 나서서 표 잡아먹고 자멸하는 병ㅅ..... 아, 흥분했네여.
3.'새누리당+박'은 '손톱 밑의 가시' 정도로 생각은 안한다 - 1번을 기반으로 하여 시간이 모든 걸 해결해줄테니까요. 공구리는 영원하니까여. 이정도로 사람들의 생각이 바뀔거라고 봅니까? 우린 누군가가 절벽에서 타살에 한없이 가까운 자살을 했다는 걸 이미 봤습니다. 그리고 세월이 지났지만 안 변하는 쪽은 안변하죠.
여러분들 이런 '마음에 쏙 들고 내 입맞에 맞는 글'만 보면 눈이 흐려집니다. 명심하세요. 현재 정치판은 개쓰레기고 시궁창에다가 막장입니다. 여기서 몸에 좋아서 쓴건지 독이라서 쓴건지 구분하려면 눈이 좋아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