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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ercraft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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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93 2013-10-12 02:33:0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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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계기가 어디서 어떻게 무슨 방식으로 찾아올지는 존나 아무도 모르는 거에요. 신이 불쌍하다고 던져줄지, 누가 호의던 악이던 뭔가를 던졌는데 거기에 머리를 강타당해서 해골에 전구가 반짝! 이 될지, 아니면 아침 햇살 사이로 불어오는 미풍이 내 셔츠와 살결 사이를 스치고 지나가는 그 감각이 될지는 아무도 몰라요.

그러니 어쩌겠어요. 그런 거 언젠간 오겠거니 하면서 자기 엉덩이에 불주사를 놓아야죠. 셀프로.
8992 2013-10-12 02:31:20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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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하게 작성자님 케이스 같이 '벽'에 부딪치는 사람들의 반응이라는게 다 똑같아요. 한결같죠. '노력!','최선!','열정!' 뭐 그런 단어를 활용한 질타에요.
그런데 최소한 이 벽은 그렇게 만만하게 볼 수 있는 게 아니에요. 흔하게 언급되는 저 단어와 동행하며 살아오지 않으면 마주칠 일도 없어요. 헌데 참으로 얄궂게도 여태까지 손잡고 같이 온 친구들 어디다 냅두고 왔냐고 사람들은 그러죠. 아니 젠장 그럼 내 옆구리에 낀 이 친구들은 뭐대?
사실 이런 고민 꺼내는 것 자체가 힘든 일이에요. 대체적으로 '공감'이라기보단 '조언'이나 '자기성찰 요구' 등의 요지가 담긴 말을 많이 듣거든요. 미치고 팔짝 뛰죠. 그래서 마음 속에 담아두고 썩어가고, 뭐 그러는거에요.
시간 지나면 이런 마음이 어떻게든 가라앉긴 할 겁니다. 문제는 이걸 '넘기느냐' 아니면 '묻혀버리느냐'죠. 제끼고 나아가면 일단 고비는 넘긴거고, 묻혀버리면 진자 거기서 땡인거죠. 하지만 지금 한 번 넘긴다고 이런게 다시 오는 건 아니에요. 이걸 진정으로 뛰어넘는건 언제나 그렇듯 나 자신의 자아성찰이고 나발이고를 떠나서 '계기'거든요. 그건 스스로 못만드는 거에요. 웃기게도, 존나 웃기게도 말이죠.
8991 2013-10-12 02:25:06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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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중간한 재능은 저주입니다, 저주. 놓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붙잡으려고 하면 할수록 내 손아귀에서 미끌거리며 빠져나가 도망치는 저주에요.
그런데 어쩌겠어요. 할 줄 아는게 그것밖에 없으니 해야지. 낄낄......
8990 2013-10-12 02:20:41 130
이거 못견디는 사람 은근 많음류 甲.iphone [새창]
2013/10/12 00:49:50

이거 보시면 작성자님 속이 불타오르실 것 같네요
-출처:내꺼
8989 2013-10-12 02:18:18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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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드라 왠지 그런 기분 들 때 있지 않습니까?

뭔가 굉장한 걸 떠올려서 좋게 구상을 하는데, 본능적으로 '이건 내가 손댈만한 스케일이 아니다!'라는 느낌이 들어버리는 거. 낄낄낄....
8988 2013-10-12 02:17:05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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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소중한 치킨을 스틸해감도 모자라 킵해두고 치킨마요를 만들어달라는 뻔뻔함이면 폭력이 유발될만도 하죠....
8987 2013-10-12 01:06:28 0
그는 좋은 비둘기였습니다 [새창]
2013/10/12 00:54:15
쟤가 3탑방에 올라가면 패왕포스를 뽑습니다. 어지간해선 안뚫리거든요
8986 2013-10-12 01:03:44 0
미국 주지사를 떨어뜨린 한국인? [새창]
2013/10/11 22:45:31
와 괴물 변태다(..........)
8985 2013-10-11 23:59:53 0
CVG로 공짜 문명을 얻은 자의 최후 [새창]
2013/10/11 23:31:45
스팀:짭짤하구만. 걸껄껄
8984 2013-10-11 23:50:22 44
잠시 취직했을 때 봤던 긍정왕 이야기... [새창]
2013/10/10 15:11:29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military&no=31604&s_no=6418752&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86474

저기 위쪽에 쓰레기통 뒤집어쓴놈, 얼마나 대단하나 싶길래 저런소리를 하나 싶었는데 아직 본격적인 취직을 할 나이도 아니구만....
하긴, 자기 등에 기댈 사람이 생길 나이라면 저런 소린 못하지...
8983 2013-10-11 21:50:2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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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새끼들...

'삼성갤럭시니까 이제 우주류를 전파하기 위해 마이로 게임함'

이라고 드립을 쳤으면 삼성이 기특해서 연봉을 올려줬을텐데...
8982 2013-10-11 21:34:50 0
쩝 이번시즌 끝나면 길드 새로 찾던가 해야겠음 [새창]
2013/10/11 21:16:14
아무튼 그냥반덕에 전 주말에 길요에다 홍차 한 50여개정도 쏟을까 생각했는데, 걍 때려침. 히히히 나만을 위해 쓸테다.
8981 2013-10-11 21:32:10 0
펌링크)자기가 쓸 골탱이라면 기프트샵에서 사면 손해 [새창]
2013/10/11 19:16:07
그야 기프트샵이지 셀프소비샵은 아니니까요(.....)
8980 2013-10-11 19:31: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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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스카이림 값이 원래 저거임?
8979 2013-10-11 19:22: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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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그렇게 돈을 땡긴거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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