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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0 0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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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악랄한 표현을 하자면, 현재 경로당 이용하는 분들 중에 5년 뒤에 다시 투표를 할 사람은 얼마 없거든요[으쓱]
게다가 노인복지는 관심있게 주시하는 쪽이 아니라면 신경도 안 쓰는 분야인데 신경을 쓰는 이들 중 상당수가 정치둔감증에 걸리거나 정치적인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입지, 혹은 영향력을 가진 사람이 아니거든요[후비적]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소외되고 고립되고 차후 선거에 영향력을 줄 가능성도 미비한 대상들에 대한 자비없는 철퇴 되시겠습니다. 플러스, 앞으로 노인들에겐 역대 그 어느 정권보다도 몸서리치게 추운 5년이 될겁니다. 아직 당선된지 1년도 안지났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