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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2 0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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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쳐//'모르죠'가 아니라 '절대 안나옵니다'. 워게이가 이미 '유럽연합 트리 마지마으로 더이상 안만듬'이라고 말했거든요. 유럽쪽은 각국에서 생산된 전차가 있기 때문에 이게 가능하거든요. 그리고 만든다 쳐도 '딱 세 대'의 정보만 필요할텐데, 현대전차의 스펙은 구하기가 어려운 게 아닙니다. 부카니스탄같이 폐쇄된 국가가 아닌 이상은 말이죠.
제쓰로빕스//워게이는 로컬서비스를 하는 중국 특성상 '진정한 지갑전사 15만골 호구식'이 나온 걸 제외하면 어느 국가를 위해 한정판 전차를 만든 경우는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걔네들은 어느 국가 눈치를 살펴보기보단 자기네들의 쾌락의 근본인 고고학질에 중시할 뿐이죠. 하지만 한 대라도 있거나 페이퍼플렌이 있다면 걔네들은 악마를 붙잡아다가 코로 석유를 먹여가면서 만들어낼겁니다. 만일 얘네들이 어느 나라 눈치를 보거나 배려한다면 테트라크같은 매니아의 극치같은 전차가 나왔을텐데 안나왔죠.
Regentag//헌데 얘네들은 가능한게, 중반 트리부터는 마개조를 빙자한 전차개발에 열중했었죠. 사실 현재까지 트리가 공개된 나라들 제외하면 다양하게 전차를 뽑아낸 전례가 있는 나라가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최소한 수십종의 전차를 설계하고 시제품을 뽑고 실전배치까지 했어야 하니까요. 의외로 중국은 전차를 여러개 개발을 하긴 했습니다.
아르르르//모르죠. 워게이가 우리나라땅에서 듣도보도못한 페이퍼플렌 하나 발굴해내면 만들어줄지도....
프리즘//헷갈렷어요(....) 근데 사실상 잭슨이나 울버린이나 그놈이 그놈입니다. 차대가 같고 포탑이 90mm을 감당할 수 있느냐의 여부죠(...) 76mm쓰면 울버린이고, 90mm쓰면 잭슨이라고 보면 됨. 실제로 울버린 차체에다 90mm용 포탑 올린 마개조를 거친 놈도 잭슨이었습니다. 의외로 쌀국도 마개조 많이 했습죠. 그리고 다국가 트리는 유럽연합이 있습니다. 팬티P//아마 이벤트 보상으로 '현재도 굴러가는 패튼전차를 드립니다!'라고 하면서 추가될 가능성이 높죠. 하지만 M60있으니 안될거야....
그게나다임마//그렇죠. 워게이가 고증에 밑장을 빼거나 변속기를 앞으로 들이미는 그지같은 일은 있어도 다른데선 고집이 쎄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