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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6 15:5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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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양념류는 그해 작황에 따라서 수요및 공급, 그리고 가격이 출렁거리는 겁니다. 대표적인게 바로 마늘과 곧휴
ex)마늘농사
올해 풍작이다. 그런데 너무 풍작이다. ->가격 대폭락!
농민:아오 이 ㅆㄻㄴㅇㅎㅁㄴ옿 올해는 그냥 다른거 심어야지
다음해, 마늘 심은게 그리 썩 많지도 않았던데다 작황이 개망이다 -> 가격 대폭등!
농민:아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마늘 심어야겠다
다음해, 평타. 고로 가격은 평타. 하지만 수요가 떨어졌다! 가격 대폭락!
농민:으잌ㅋㅋㅋㅋㅋ 마늘 안심엌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해, 예측수요와 공급이 맞아떨어질 정도의 수확량. 고로 가격은 평ㅌ....인줄 알았는데 마늘소모가 늘었네? 웰빙? 고로 가격 대폭등!
농민:앜ㅋㅋㅋㅋㅋㅋㅋ 마늘 심길 잘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절 및 병충해에 민감한게 곧휴랑 마늘입니다. 곧휴마름병이라고 하는 무시무시한 병때문에 그렇고, 마늘도 이와 비슷한 병이 있죠. 그 때문에 마늘이랑 곧휴값이 널뛰기를 하는 겁니다. 오히려 이 쪽은 중국산이라도 들여와서 가격안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그나마 좀 낫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