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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3 22:5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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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오오//그야 저런 상황을 겪어봤거든요. 병일스vs 무중전 6티어.
병일스가 최전방에 안서거나 자리만 잘 잡아도 애들이 무서워서 벌벌 떨다가 하나씩 차근차근 뚜껑이 펑펑펑 날아가죠. 왜 이렇게 세세하게 잘 아냐구요? 제 상대편이 바로 그 병일스였거든요. 같이 달려들어서 저놈 하나 조지면 우리들이 이긴다를 외쳤지만 겁쟁이들 네명이서 주저주저하다가 혼자 터지고 슬슬 빼는거 어찌하지도 못하고 꾸물럭거리다 연달아 펑펑펑(....)
대체적으로 한쪽에만 병일스가 들어간 판이면 '병일스가 앞으로 달려나가다가 1순위로 박살이 나는 경우'를 제외하면 병일스가 차근차근 박살을 냅니다. 물론 저 분이 실력을 깎는 소리가 아니라, 고증상으로 달렸다는 소리도 안들리는 122mm를 준 놈이 나쁜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