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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니야미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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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93 2024-05-16 05:56:55 1
교사들한테 반응 안 좋다는 요기요 스승의 날 마케팅 [새창]
2024/05/15 22:01:09
회사에서 모두 동의했을리는없고.
이걸 밀어붙인 사람 대체 누굴까ㅎ
17091 2024-05-15 17:11:33 0
마음의 방향 [새창]
2024/04/27 20:46:01
아. 그녀석도 늘 새삼. 그렇긴하지
17090 2024-05-15 17:11:15 0
마음의 방향 [새창]
2024/04/27 20:46:01
ㅡ 좋은. 표정을 짓지 못하는 것 같아
최근 머리가 날아가는 기분이 들 정도로 빠져든건
린. 거미. 두 사람. 또 기차에서 들었던 동준님의 연기
17089 2024-05-14 09:43:07 0
숙련된 유부남의 자세입니다 [새창]
2024/05/13 08:02:49
아내 리액션이 진짜 귀여움ㅋㅋ 기분좋아지는 이쁜커플이네요
17088 2024-05-12 02:03:38 0
김은숙이 제일 이해 안 된다는 2030이 하는 말.jpg [새창]
2024/05/09 22:50:49
성공은 비정상적인것이랬어요. 기준으로 삼고 당연히 어렵다고하면 극복해야할것으로 여기니까. 그냥 지향하되 안되도 괜찮을 수 있게 마음을 꽉 잡고 아프지맙시다. 나도 당신도
17087 2024-05-09 16:18:33 0
마음의 방향 [새창]
2024/04/27 20:46:01
나만 이렇게 이상주의적이고 헛소리 가득하고 사랑타령이나 하는 몽상가 멍청이 같아서 괴로웠는데. 무라카미하루키를 읽었더니 좀 도움이 되었다. 물론 그 분은 엄청난 미라클모닝 갓생러라는걸 알지만
17086 2024-05-09 05:08:04 0
마음의 방향 [새창]
2024/04/27 20:46:01


17085 2024-05-09 04:56:10 0
마음의 방향 [새창]
2024/04/27 20:46:01
현실에 충실해야지. 자자
17084 2024-05-09 04:52:03 0
마음의 방향 [새창]
2024/04/27 20:46:01
지나친 F 감성주의자일까. 또는 너무나 N 직관형이기 때문?
이걸 존중해야한다는데ㅎㅎ미친
17083 2024-05-09 04:48:05 0
마음의 방향 [새창]
2024/04/27 20:46:01
억지로 꾸역꾸역. 뱉어내는 마음의 글.
무엇이 나아질 수 있을까
그래서 걔 결국 자살했데, 걘 그럴줄알았어
이 소리가 마음에 떠도는게 싫은데
17082 2024-05-09 04:44:49 0
마음의 방향 [새창]
2024/04/27 20:46:01
너무.지쳐ㅡ난 늘 생각해. 죽는건 싫지만
태어나지않았음 좋았을텐데ㅡ
17081 2024-05-09 04:42:58 0
마음의 방향 [새창]
2024/04/27 20:46:01
근데 내 선택보다 내가 바뀌어야한다는 것도 알아
같이 되어야해. 뭘 선택해도 나다울 수 있도록.

그렇게 선택한게 고작 이런. 꼴이 될 줄은 몰랐지만
ㅡ또.아무말도 하고싶지않아
모르겠어. 쉴새없이 떠들고 쪽을팔아야 나아갈 수 있는건지
조용히 좀 제대로. 할말만 하는게 가능한지
17080 2024-05-09 04:39:14 0
마음의 방향 [새창]
2024/04/27 20:46:01
내가 얼마나 웃길까. 아무것도 안했는데
마음주지도 않았는데 혼자 절절하게 말도 안되는 상상하고
꿈을 키우고 기대하고 또 실망하고 눈치보고 아닌척하고
그런게 다 얼마나 웃길까
사실은 모든게 매일이 당신생각이라는걸 알면
또 얼마나 뿌듯할까. 당신은ㅡ부담스러워하지도 않고
어떤 책임감도 없이 나를 당신의 귀여운 장식품으로 두고
스스로 원해서 거기있는 나를 그대로 두고.
여전히 그래. 내가 없어도 사실은 아직도 난 거기있어요
ㅡ시간이 너무 아까운데. 난 늙었고 늙고있는데
발버둥치고 있는데
아냐. 해야해. 침묵이든 뭐든
예전과 달라. 난 비록 어쩔수없는 나이긴하지만
내 선택이라도 달라
17079 2024-05-09 04:30:47 0
마음의 방향 [새창]
2024/04/27 20:46:01
그 사람이 내 생존반응을 신경이나 쓸까?
ㅎㅎㅎ내 사진. 글.
잘지내는척 하면 나를 아쉬워해줄까
못지내는척 하면 애처롭게 생각해줄까
나의 무엇이 잘못되어서 그 사람에게 매혹적이지 못한걸까.
ㅡ잊고싶은데. 새롭게 매달릴 무언가를 아직도 못찾았아서
나를 변화시켜줄.
한참을 멀어져서 또. 또 몇달을 아니 이번에야말로. 아니아니지. 진짜로 끝이니까ㅎㅎㅎ돌아가지않아요. 잊어낼꺼야. 서먹한것도 아니고 차단할거야. 내가 당신에게 아무것도 아니듯. 당신도 나한테 아무런 영향이 없게끔 다른것들을 내인생에 채울거야.
아직은 모든게 지루하지만. 당신보다 괴롭진 않으니까
그래 괴로운거라도 채울거야, 근데 가끔 당신의 헛된 달콤함이 그리워서 다시 꿈꾸고싶은건 사실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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