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남자는 절대 이해할 수 없는 이야기 [새창]

왜 남자는 여자의 마음을 헤아려야하는데
여자는 남자의 마음을 헤아리지 않아도 되는건가요.

739 2011-04-13 21:15:26 0

[새창]

반대가 누군가의 비수가 될 수 있습니다.
반대하시겠습니까?

당연하지

738 2011-04-13 21:14:47 0

[새창]

어이가 없네... 오유이제 끝장났네

737 2011-04-12 22:39:30 0

남자친구있는 여자분들 도와주세요. 부탁해요. [새창]

2년 사귀면서 대여섯번있었는걸요ㅋ
이런일로 헤어지진 않을꺼같아요.

736 2011-04-11 11:43:28 0

머리쓰는 퀴즈(자작) [새창]

아침에 세수하면서 문득 생각난거였는데 너무 쉽죠ㅋ 무안하다
무안하면 무안단물

735 2011-04-10 01:26:24 0

논리가 바닥났을 때 쓰는 한국인의 필살기. [새창]

새벽에 추천 4개를 받다니 영광입니다.
공부가 안되서 재미로 끄적였는데 크크
덕분에 기분좋게 자러갑니다.
감사합니다.

734 2011-04-10 01:19:01 0

남자가 예쁘다고 할 경우. [새창]

너 이쁘다. => 너 처럼 이쁜애랑 사귀고싶다. 하지만 좋아하는건 아냐. 그냥 사귀면 좋겠다 이거지.

733 2011-04-10 01:16:22 0

저 어장관리 당하는 건가요 [새창]

모태쏠로생활 23년이면 꽃뱀과 사귀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보는데요.
모태쏠로오래가면 여자 자체가 낯설어지잖아요.
이대로 적당히 돈도써주면서 적당히 만나면서 관계유지하세요.
꽃뱀 아니면 오래가겠죠.

732 2011-04-10 00:13:44 0

제가 어장관리를 하는거죠? -ㅅ-;; [새창]

편지쓰는 방법은 어때요.
1년 알바해서 내 돈으로 학원다닌다고
이번에 대학못가면 다시 돈벌어야하는데 그건 도저히 못하겠다고
절실하게 말하면 멋진척하면서 포기하지않을까요.

731 2011-04-09 23:57:53 3

제가 어장관리를 하는거죠? -ㅅ-;; [새창]

전 부사수 할 때가 좋은데

730 2011-04-09 23:57:22 2

제가 어장관리를 하는거죠? -ㅅ-;; [새창]

그럼 사수네요.

729 2011-04-09 23:57:08 1

제가 어장관리를 하는거죠? -ㅅ-;; [새창]

삼수네요.

728 2011-04-03 19:30:04 0

콕 쪼사 뿔라.......... 까불면 다친다 [새창]

욕쓰면 재미없다 바보야

727 2011-04-03 19:21:24 0

아 안되는데...병원에서 친구여친이.txt [새창]

좋은 친구시네요.ㅋ

726 2011-04-03 19:21:24 5

아 안되는데...병원에서 친구여친이.txt [새창]

좋은 친구시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