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헌금에 대해서 치가 떨려서 말이 안나옵니다. [새창]

↑ 그러게나 말입니다. 왜 돈안내면 신이 미워하나요.

634 2010-11-17 11:18:45 27

교회 헌금에 대해서 치가 떨려서 말이 안나옵니다. [새창]

↑ 그러게나 말입니다. 왜 돈안내면 신이 미워하나요.

633 2010-11-17 11:10:41 0

25살 학생입니다. 제 하루일과인데 고민이 됩니다.ㅠㅠ [새창]

저도 비슷한데 공부만 하다보니까 뭔가 내가 잘하고 있는건가 뭐하고 있는건가.
이런 생각 계속 들어요. 쓸데없이 머리속에 철학적인 생각이 가득차지는거 같고요.
사실 잡생각이죠. 아주 미치겠어요.
저번주 일주일은 거의 놀다시피했는데 그러니까 마음속에 불안감이 잡혀서 아무것도 못하겠고...

632 2010-11-17 11:03:00 0

이런거 보신적 있으세요? [새창]

유에프오 아니에요.

631 2010-11-17 05:42:35 0

가로수 그늘아래 서면-김범수&K.will [새창]

쩐다...

630 2010-11-17 05:42:35 2

가로수 그늘아래 서면-김범수&K.will [새창]

쩐다...

629 2010-11-17 04:59:55 0

야호~! [새창]

생일날 잠으로써 하루를 보내기위해 새벽까지 컴터를 하시는군요! ㅠㅠ

628 2010-11-16 03:23:55 0

우리땐 한번씩 다 허락받았어 이것듀롸.jpg [새창]

듀롸셀

627 2010-11-16 03:08:21 1

밖에 다니는 여자사람은 믿는게 아닙니다 [새창]

글쓴이 스스로가 유머자료를 똥으로 연금술하고 있구나.

626 2010-11-15 00:57:21 0

괭이임 [새창]

전 3번으로 할께요.

625 2010-11-15 00:56:48 0

얘들아~ 내 방구소리 한번 들어볼래?? [새창]

흐흐흐... 웃음이 나오긴 나오는데... 흐흐흐....

624 2010-11-15 00:56:48 1

얘들아~ 내 방구소리 한번 들어볼래?? [새창]

흐흐흐... 웃음이 나오긴 나오는데... 흐흐흐....

623 2010-11-15 00:56:48 4

얘들아~ 내 방구소리 한번 들어볼래?? [새창]

흐흐흐... 웃음이 나오긴 나오는데... 흐흐흐....

622 2010-11-15 00:56:20 0

남녀공학을 다니지 않은사람은 모르는ㅋㅋㅋ [새창]

순수함을 모독하지마!

621 2010-11-13 02:50:50 4

오빠.. 방금 나 때린거야..? [새창]

작성자 위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