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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로로롱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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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 2010-07-01 17:14:54 2
ㅋㅋㅋ 존나웃김 우리 학교에.... [새창]
2010/07/01 16:08:45
난 학교 다닐 때부터 선생님 혹은 부모님께 새끼란 표현쓰는 놈들은 내 친구로 둔적이 없다.
갱생시킬 자신이 없거든.

디시에 가면 수많은 병신들이 새로운 병신을 양산한다는데
오유의 선비들이 글쓴이를 갱생시킬수있을지 궁금하다.
529 2010-07-01 17:07:31 0
내 친구 훈련소 간다고 울고불고 [새창]
2010/07/01 15:36:10
↑ 뭐하시나요...
528 2010-07-01 17:04:42 0
보스턴 차 사건 [새창]
2010/07/01 16:36:09
나는 이제까지 車인줄 알았는데...
이제라도 알게 됐으니 다행이려니 해야지.
527 2010-07-01 17:00:45 0
누가 바보일까 [새창]
2010/07/01 16:39:44
글 내용과 상관없는 궁금증이지만

판단은 역사가 내릴것이다... 어디서 나온 말일까
526 2010-07-01 16:54:50 0
[국악고 두둥]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새창]
2010/07/01 16:46:06
아... 이거 중학교 때 일본어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보여주신 노래다.
너무 좋다.
525 2010-07-01 14:37:10 0
macro kingdom.flv [새창]
2010/07/01 11:04:53
마르코 킹덤이 아니잖아...
524 2010-07-01 11:59:41 1
20살 넘은 다큰 성인 남매가 뽀뽀를 한다면? [새창]
2010/07/01 11:36:12
기자가 개념있군. 철저하게 객관적이네.
523 2010-06-29 22:08:38 0
도라에몽 완결편[BGM] [새창]
2010/06/29 20:49:35
둘리 - 어른편
짱구 - 어른편
등등 보면, 현실적인 면에 가로막혀 바보가 되버린 주인공들을 묘사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처럼 훈훈한 마무리라니. 감동했음요.
522 2010-06-29 21:37:40 0
머리가 좋으신 분들만 들어오세요. [새창]
2010/06/29 14:59:27
집에와서 읽어보니 밀물썰물 얘기 하셨던 분들이 정답이네요.
머리 진짜 좋으신듯ㅋ
어떻게 그걸 생각해내지.
근데 실제 정답보다 더 재밌는 답 많이나와서 리플보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ㅋ
오랜만에 짱구 좀 썼네요.
521 2010-06-29 21:37:40 6
머리가 좋으신 분들만 들어오세요. [새창]
2010/06/30 14:02:01
집에와서 읽어보니 밀물썰물 얘기 하셨던 분들이 정답이네요.
머리 진짜 좋으신듯ㅋ
어떻게 그걸 생각해내지.
근데 실제 정답보다 더 재밌는 답 많이나와서 리플보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ㅋ
오랜만에 짱구 좀 썼네요.
520 2010-06-29 15:44:32 0
머리가 좋으신 분들만 들어오세요. [새창]
2010/06/29 14:59:27
여담이지만 책에서는 이런 종류의 의문점이라는 주제로 네명이서 많은 대화를 나누는데요.
위에 게으름뱅이님의 말처럼 단서가 너무 제한적이라 특정 답으로 접근하기 힘듭니다.
그래서 가끔씩 주인공들 중에 여자 한명은 꼭 아침멜로드라마같은 장황한 추리를 해 내곤 해서
나머지 사람들이 핀잔을 주곤 합니다. 핀잔을 주면서 각자 생각하죠.
"평소에 쓰지않는 두뇌근육을 쓰는 것처럼 머리가 상쾌하다."
책에서 나오는 주인공들처럼 쓸때없는 소모성 추리를 통해서 오유하시는 분들도
그와같은 상쾌함을 느끼셨으면 좋겠네요.

519 2010-06-29 15:44:32 2
머리가 좋으신 분들만 들어오세요. [새창]
2010/06/30 14:02:01
여담이지만 책에서는 이런 종류의 의문점이라는 주제로 네명이서 많은 대화를 나누는데요.
위에 게으름뱅이님의 말처럼 단서가 너무 제한적이라 특정 답으로 접근하기 힘듭니다.
그래서 가끔씩 주인공들 중에 여자 한명은 꼭 아침멜로드라마같은 장황한 추리를 해 내곤 해서
나머지 사람들이 핀잔을 주곤 합니다. 핀잔을 주면서 각자 생각하죠.
"평소에 쓰지않는 두뇌근육을 쓰는 것처럼 머리가 상쾌하다."
책에서 나오는 주인공들처럼 쓸때없는 소모성 추리를 통해서 오유하시는 분들도
그와같은 상쾌함을 느끼셨으면 좋겠네요.

518 2010-06-29 15:35:43 0
머리가 좋으신 분들만 들어오세요. [새창]
2010/06/29 14:59:27
저는 생각하기에 앞서 단서 몇가지를 생각해봤는데요.

1.낮에는 되고 밤에는 가지 못한다
- 이야기에서 가장 강조되는 단서인데, 재밌는 부분은 삼일에 걸쳐 설명한
상황이라는 것입니다.
"저녁에는 거절했는데 다음날 낮에갔더니 수락하더라..."라는 내용으로 한다면
2일이면 설명가능한 상황을 굳이 다음날도 저녁에 찾아가 3일로 연장시켰다는 점.

2.왜 점심에는 항상 형네집에가서 밥을 먹는걸까.
- 동생 집에는 쌀이 없는걸까?ㅋ

3.관리는 왜 형을 찾을까.
- 관리라는 말은 경비원(관리자)일수도 있고 경찰(치안관리)일수도 있을듯.
쩃든 공무원 성격의 직업이라는 건데 그런 사람이 왜 형을 찾을까요.

결론적으로 답은 모르겠습니다.
517 2010-06-29 15:35:43 1
머리가 좋으신 분들만 들어오세요. [새창]
2010/06/30 14:02:01
저는 생각하기에 앞서 단서 몇가지를 생각해봤는데요.

1.낮에는 되고 밤에는 가지 못한다
- 이야기에서 가장 강조되는 단서인데, 재밌는 부분은 삼일에 걸쳐 설명한
상황이라는 것입니다.
"저녁에는 거절했는데 다음날 낮에갔더니 수락하더라..."라는 내용으로 한다면
2일이면 설명가능한 상황을 굳이 다음날도 저녁에 찾아가 3일로 연장시켰다는 점.

2.왜 점심에는 항상 형네집에가서 밥을 먹는걸까.
- 동생 집에는 쌀이 없는걸까?ㅋ

3.관리는 왜 형을 찾을까.
- 관리라는 말은 경비원(관리자)일수도 있고 경찰(치안관리)일수도 있을듯.
쩃든 공무원 성격의 직업이라는 건데 그런 사람이 왜 형을 찾을까요.

결론적으로 답은 모르겠습니다.
516 2010-06-29 15:29:05 0
머리가 좋으신 분들만 들어오세요. [새창]
2010/06/29 14:59:27
1 님의 세번째 얘기 참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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