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야한루니와요

818 2016-02-01 21:01:33 0

목욕탕서 선생님을 만났을때 대처법 [새창]

이걸 어디서 봤더라..

817 2016-02-01 20:34:35 17

[새창]

최악의 상황은 오지 않았으면 하네요
다음 글은 평화의 사이다게에서 뵙겠습니다

816 2016-02-01 20:23:15 0

야식이 생각나서 짬뽕 [새창]

찌찌뽕!

815 2016-02-01 20:22:51 0

야식이 생각나서 짬뽕 [새창]

역시 빨간짬뽕입니다!

814 2016-02-01 20:19:15 0

[새창]

첫번째는 여자를 낮추고 남자를 높인 반면
두번째는 여자를 높이고 남자를 낮추었네요

813 2016-02-01 20:09:21 2

[새창]

전 이렇게 나옵니당

812 2016-02-01 20:04:53 10

시골집 누룽지 [새창]

어느새 컸어..?
늠름하네요

811 2016-02-01 19:59:18 7

(빡침주의) 그냥 무식한놈인줄 알았는데 새병신이었습니다. [새창]

멘붕게 다시는 오고 싶지 않을 정도로 강려크한 멘붕담이네요 ㄷㄷㄷ

810 2016-02-01 19:48:45 0

카메라돌아가는데도 쉬지않고 계속먹는 여돌 [새창]

발효의 상태가..?

808 2016-02-01 19:40:56 0

[새창]

그럼 이제 술집화장실에도 몰카범을 잡아도 성범죄는 해당이 안되는군요

807 2016-02-01 19:32:46 1

초딩 때 외국 한번씩은 다 다녀오잖아? [새창]

여기선 동조한다는 말이시군요

806 2016-02-01 17:23:10 2

야식이 생각나서 짬뽕 [새창]

정말 맛있게 잘 끓이셨네요!
꼬르륵거리는 마음을 참을 수 없어 보정으로 표현해봤어요
별로시면 댓글주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