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혜가 기자 출신이라는 사실을 말했는데 반대가… 김은혜 기자 출신 맞음. MBC에서 앵커하면서 유명해지다보니 아나운서 출신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음. 앵커는 기자, 아나운서 출신 누구나 할 수 있음. 대표적인 인물이 최일구 앵커임. MBC 기자출신인데, 앵커를 오래 했음.
차나 오토바이가 오는 방향을 보면서 일정한 보폭과 속도로 천천히 걸어 가야 함. 갑자기 폴짝 뛰거나 멈추거나 백스텝 밟으면 안 됨. 운전자들이 보행자를 예측할 수 있게 해줘야 함. 그래야 피해갈 지 멈출 지 결정을 할 수 있음. 보행자의 돌발행동으로 누군가 급정지를 하게 되면 그 뒤로 줄줄이 추돌사고 나는 거임. 불안해서 그냥은 못 가겠다 싶으면 손을 들어 신호를 줘도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