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에서 글 작성할 때 꿀팁 [새창]

길게 눌러봐요

8956 2020-03-20 01:33:34 14

여고생이 과자 먹는데 갑자기 다가가는 남자 [새창]

태국애들이 이런 광고 잘 만드는 것 같음

8955 2020-03-20 00:37:57 3

요새도 이런거 받아주나요?? [새창]

일천하네

8954 2020-03-19 22:51:47 0

[새창]

1 애 부터 만들고 부부가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8953 2020-03-19 22:50:43 1

타고난 아싸는 [새창]

집이 얼마나 스펙타클하고 재밌는 공간인데...
저는 지난달에 미얀마 갔다 와서
스스로 자가격리 시작한 지 한달이 넘었는데
한 번도 지루하거나 좀이 쑤신 적이 없습니다.
항공권은 혹시나 제가 확진 판정 받게 되면
함께 탄 승객들 추적하기 쉬우라고 보관 중입니다.

8952 2020-03-19 22:44:15 6

제발 해외교민 [새창]

지금 힘들고 불안하다고 해외교민을 외면하는 나라라면
다음에 내가 곤경에 처했을 때도 외면할 겁니다.
그런 나라라면 굳이 내가 목숨 걸고 지킬 필요가 없겠죠.

8951 2020-03-19 20:53:23 19

요즘 유행하는 궁예 게임의 최강자 [새창]

형이 왜 거기서 나와?

8950 2020-03-19 15:21:40 1

코로나19에 대한 보훈청의 조치 [새창]

보훈처가 아니라 지방청 차원에서 보내드린 건가요?
저희집엔 소식이 없어서...

8949 2020-03-19 10:08:11 22

중국 마스크 기증 논란 [새창]

뇌

8948 2020-03-19 10:06:14 5

빛이 있으라! [새창]

처음 안경 썼던 날 생각나네요.
시력 검사에서 늘 1.2~1.5 나와서
시력이 굉장히 좋은 줄 알았는데,
우연한 기회에 난시라는 걸 알게 되고
처음 안경을 쓰던 순간,
‘아~ 세상이 이렇게 맑고 선명한 거였구나’ 했죠.

8947 2020-03-19 10:02:43 6

코로나19 완치자 영수증.jpg [새창]

1 그런 합리적인 생각이 만들어낸 게 현재 미국의 의료보험 체계죠.
소수의 모럴해저드를 거르기 위해 만든 의료체계로 인해
더 많은 피해자가 생길 수 있습니다.

8946 2020-03-19 09:34:44 2

코로나19 완치자 영수증.jpg [새창]

과실 비율 따지는 행정비용이 더 들어갑니다.

8945 2020-03-19 09:33:09 48

코로나19 완치자 영수증.jpg [새창]

음압병실 + 1인실 = 겁나 비쌈

8944 2020-03-18 19:40:18 11

유승준을 진정성 있게 대해준 병무청 직원.jpg [새창]

자기의 전 여자친구를 천하의 개썅년으로 만들고
그 개썅년의 피해자인 자신은 복수를 위해
한국으로 와서 가수가 됐다고 하는 걸 보고
‘저건 또 뭐 하는 병신인가?’ 했었는데...

8943 2020-03-18 16:30:11 17

헤어졌는데 너무 힘들어요 [새창]

누구에게서든 위로 받고 싶었을 수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