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졸업작품 레전드 [새창]

저예산 독립영화인건 알았는데 졸업작품이었나요? 대단하네요

8723 2015-02-24 22:42:45 5

육군.. "TV채널 다수결로 결정" [새창]

히틀러도 투표로 선출됐습니다........ 장난하나?

8722 2015-02-24 20:33:40 0

[본삭금] 우주의 끝,공간의 경계에있다고 가정하고 [새창]

모른다고 봐야죠. 애초에 현재에도 우주의 끝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상황인데 끝이 있다 가정한들 알수 있을까요?

8721 2015-02-24 20:16:57 1

스타2에서 섬맵은 안쓰이나요? [새창]

초반 사령부 띄워서 멀티하기 용이함.5기 태울수있어서 활성화도 빠름. 수송기업이나 공중유닛이 나와야하는데 행요만들고 터렛 둘러치면 난공불락요새가 됨.
둠드랍등으로 깬다해도 터렛에 수송기가 살아남을수가 없어서 병력이 발묶임. 사거리긴 바이킹에 도중에걸리면 그마저도 ㅂㅂ.

초반 사령부를 막을수 없다 → 테란이 자원을 압도적으로 가져간다 → 공중전싸움에서 우위를 차지한다 → 승리
이 공식을 깨뜨릴방법이 없음.

8720 2015-02-22 21:38:30 0

모르가나q 말이죠 [새창]

안막힙니다. 아마 q가 와드에 다다를쯤 사라져서 그렇게 보인것일듯.

8719 2015-02-22 19:27:50 3

명품은 아닌데 굉장히 익숙하고 갖고싶은 시계 [새창]

이게 참 좋은시계인데 어떻게 설명할 방법이 없네
쓰레기통을 감수할 용자가 나타날것인가?

8718 2015-02-22 18:59:07 17

가장 많은 일분군을 죽인 독립투사! [새창]

총칼을 들고뛰어오는 일본군에 당황한 미군이었으나
이내 침착하게
화염방사기와 기관총으로 다 쓸어버렸다는 얘기가 생각남.....

8717 2015-02-22 03:39:55 1

논란의 "환공포증" 원인 밝혀지다. [새창]

공포는 인간이라면 기본적으로 가지는 반응이라 봅니다. 실제 본문 사진도 좀 징그럽네요.
공포증은 마치 알레르기처럼 일반적인 사람들보다 심하게 반응하는거로 생각합니다.
본문 사진을 보고 으 징그러....정도 생각되는건 일반적이지만
구토한다거나 기절한다거나 답답증을 느끼거나 사진을 본 후에도 계속 생각난다거나...

8716 2015-02-21 23:38:03 0

누누한테 선 성배가 선 로아에 비해 메리트가 있나요...??;; [새창]

칼바람에선 성배가 낫습니다. 로아의 경우 지속딜러에게 효율적인데 누누랑은 거리가 멀구요. 패시브는 평타를 때릴 형편이 잘 안 되기에 쓰기 어렵고 얼음 덩어리와 절대영도 ap계수가 높아 주문력을 빨리 올리는게 좋습니다.

8715 2015-02-21 19:32:50 17

[새창]

에구에구........ 스팀에서 돌연삼 당했네요.

8714 2015-02-21 15:45:51 1

금수저의 인생 난이도 [새창]

누구는 레벨 오를때마다 그에맞는 최상급템맞춰주고 물약 가득가지고 매번 리필해주며 시작.
자신은 부러진 단검에 낣아 빠진 헝겊옷입고 시작하는 게임이 재미있을까요?
자신은 겨우겨우 사슴 사냥하고 있을때 걔는 오우거 잡고 있는데????

8712 2015-02-21 15:12:12 6

명절 고속도로 광고류 甲 [새창]

서울 부산 평일 기준
고속 5시간 25000원
KTX 2시간 40~50분 45000원
비행기 40~50분 75000원

정도인데 3개를 다 이용해본결과 KTX가 가성비가 제일 무난합니다. 이번설 애매할려하는데 순간 대기인원 5천명ㅋㅋㅋㅋㅋㅋ
버스는 새벽버스가 아닌이상 명절때 시간이 1.5~2배이상 그냥 걸립니다. 힘들어서 그날 내내 몸져누움.

8711 2015-02-21 11:49:47 0

럭스가 사용하는 스킬이 화면상에 안보여져요. [새창]

버그입니다. 문도 식칼도 그렇고 날아가는 투사체가 안보이죠. 라이엇에서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고하는걸보니 고치는중인듯 싶습니다.

8710 2015-02-21 08:15:15 45

과게분들 너무 멋있는거같아요. [새창]

멋있다면서 왜 벌을 줍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