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네델란드가 이길것 같음 [새창]

쓰자마자 골막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펠레의 힘이 나에게?

8033 2014-07-08 20:38:29 0

이룬이 뭐로되잇는지좀 알려주세요! [새창]

개인적으론 빨강에 고정방여력 드는걸 추천. 레오나가 딜적인 측면이 뛰어난것은 아니거든요.정 딜로 가고싶으면 qwer이 모두 ap계수를 가지니 마관이 낫다고 보구요. w로인한 탱탱함 eqr로인한 cc기 천국이 레오나의 장점이죠.
그리고 돌진해서 뛰어들어가야하는 특성상 탱탱한게 좋고 레오나가 탱탱하면 상대방입장에선 계륵이에요. 무시하고 안치자니 cc기 계속 맞는게 짜증나고 치자니 딴딴해서 잘 안죽는......딜레마가 생기죠.

8032 2014-07-08 20:27:42 0

루시안 사거리 줄면 그브랑 다를게 거의 없지 않나요 [새창]

스킬들도 마나소모가 심해서 마나재생륜 몇개 껴야하는실정인데 스킬도 맘껏 못씀....저거 본섭 적용되면 고인될듯.

8031 2014-07-08 20:26:05 0

이룬이 뭐로되잇는지좀 알려주세요! [새창]

ㅇㅇ 고정공격/고정체력/고정마저/고장방어

이렇게 가는 서폿은 많지 않은데... 쓰레쉬인가?

8030 2014-07-08 18:49:29 0

라이즈로 리븐 이기는 법 [새창]

w를 얼마나 적절하게 쓰냐에 달렸다고 봅니다.

다데 라이즈 vs페이커 리븐에서 한방차이로 다데가 이겼는데 페이커가 eq쓰면서 돌진해 갔는데 속박 w땜시 코앞에 있는 딸피라이즈를 못때리고 그사이의 라이즈 콤보에 셧다운당했으니까요.

8029 2014-07-08 12:45:11 0

개인적으로는 루시안보다 케이틀린이 더 문제 같은데... [새창]

사거리 이득 못보면 즉 같이 크면 중후반 이길수 있는 원딜이 거의 없을정도로 명확한 약점이 있음.
케이틀린한테 진다면 서폿의 영향도 있겠지만 그냥 실력차가 나서 지는겁니다.

8028 2014-07-08 12:42:04 3

해물파전 레전드 별똥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youtube [새창]

해물파전하면 긍정롤인데
긍정이 안되는 상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

8027 2014-07-07 21:35:02 0

이즈럭스만화(오글주의) .JPG [새창]

너만 노쿨이냐? 나도 노쿨
데.마.시.아.

8026 2014-07-07 18:29:37 20

트롤러의 성지 [새창]

혹여나 모를수 있는 분들을 위한 설명.
스타크래프트 유즈맵세팅(번외게임)중 하나로 각각의 플레이어가 1~3기의 유닛을 조정하여 오른쪽 하단의 노란색점으로 잔뜩있는 적 유닛을 막는 게임입니다.
그런데 범위피해를 줄수 있는 유닛(파이어뱃,시즈탱크의 시즈모드,벌처의 스파이더 마인)은 의도적이지 않아도 적유닛을 때리는 과정에서 아군에게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게다가, 롤과달리 스타크래프트에서는 아군유닛을 강제어택 혹은 마법을 걸수 있습니다. 즉 의도적인 트롤링이 가능합니다. 그뿐 아니라 상당히 난이도가 있는편이라서 팀웍이 잘 맞아야만 클리어가 가능합니다.예를들어 메딕(입구에 가장가까이있는 3유닛)이 어버버하다가 혹은 일부러 입구를 막지 않는다면 금방 입구돌파 당해서 게임에서 집니다.

무의도적+의도적 트롤링이 가능한데다가 한 두사람의 뻘짓으로 게임클리어가 안돼 남탓시전이 극에 달하기에 가히 트롤러의 성지라 불릴 만하지요.

8025 2014-07-07 06:13:11 2

<스압>스타크래프트 스토리 정리 (오리지날 ~ 종족전쟁) [새창]

스타 스토리덕후로서 몇가지 잘못 표현된 글이나 리플들이 있네요.
악튜러스 멩스크의 아버지인 앵거스를 암살한 유령요원중 하나가 사라케리건입니다.캐리건이 테란연방출신인겁니다.이후 멩스크가 세뇌시켜 자기부하로 만듭니다.그리고 코랄로 수천발 핵폭탄을 발사후 만든것이 코랄의 후예라는 "sons of korhal"입니다.이건 시간상 안맞는것 같아서.....
이후 타소니스에서 캐리건을 버린건 부하를 일용품으로 여긴 멩스크의 섬품도 있겠지만 예전일에 대한 복수도 포함된것입니다.(물론 세뇌당했던 캐리건은 이유를 전혀 모름)

그리고 리플에있는 태사다르가 죽인 초월체에게 치명상을 입히고 죽지 않았다고 하는데 좀 이상하네요.스타1오리지날의 초월체와 스타1 부르드워에서의 초월체는 같은 초월체가 아니에요.다릅니다. 칼라의힘과 공허의힘이 합쳐진 황혼의힘이 앞의 2개의 힘보다 훨신 강력한 힘입니다.본문의 프로토스 내전에대해 자세히 나와있지는 않은데 프로토스의 내전(칼라의 힘을 쓰는 일반프로토스와 공허의 힘을 쓰는 암흑기사단사이 내전)을 한방에 잠재운게 황혼의 힘입니다.그 황혼의 힘을 쓴 자가 아둔이며 스1에서 "아둔의신전"이라는 건물로도 등장합니다.황혼의 힘이 너무 강력한 나머지 시전자인 아둔이 산화되어버립니다.초월체는 죽었다고 보는게 맞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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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1부르드워에서 본 초월체는 무었이냐? 살아남는 저그의 셀레브레이트(저그 간부라 이해하시면될듯)들이 규합해서 "새로만든" 초월체 입니다.본문에서는 신생초월체라고 설명되어있군요. UED 제독인 듀갈은 멩스크와 함께 저그를 싹 소탕하기를 바랬으나 부제독인 스투코프는 저그를 이용하길 바랬고 이 사이의 갈등을 이용해서 듀란의 이간질로 듀갈이 스투코프를 죽게 만듭니다.스투코프는 "저그를 이용하는게 좋다"면서 유언을 남겼고, 이간질로 스투코프를 죽였다는 자책감에 자신의 노선을 바꿔 스투코프 유언대로 저그를 이용하기로 합니다.이를 막는 셀레브레이트들을 제거하고 새로만들어진 초월체를 제압합니다.(메딕을 보내서 약물로 세뇌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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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건이 뜬금없이 프로토스를 도와준게 아니라 자신을 따르지 않는 셀레브레이트들과 그들이 규합해서 만든 초월체때문입니다.이들의 세력이 점차 강대해지자 캐리건이 저그 통치가 힘들어지게됩니다.(저그는 초월체의 명령을 우선적으로 따르게끔 설계되어있음.새로만든 초월체가 아직 완전하진 않지만 시간이 지나 완전해진다면 캐리건의 저그통치에 방해될것은 뻔한일 ). 프로토스를 이용해 이들 세력을 약화시키고 캐리건이 세뇌한 자르자갈(암흑기사단 족장)을 인질로 제라툴을 협박해 암흑기사단으로 하여간 신생초월체를 제거합니다. "손 안대고 코 푸는"일을 해내죠.이로서 저그의 지배권을 확립합니다.
부르드워 미션에서 "크리스탈을 채취 OR 초월체에게 일정피해"미션으로 등장합니다... 칼리스와 우라즈 크리스탈로 샤쿠러스의 저그를 모두 제거하죠.(결과적으로 이게 캐리건에게 도움을 줄수 있다는것을 알면서도 프로토스의 안전을 위해 행합니다.샤쿠러스에 남아있는 저그잔당은 신생초월체저그 잔당이니까요. )

8024 2014-07-05 00:27:40 0

바람의 검심 '켄신'이 추구하던 불살의 검 [새창]

11다음은 당신들 차례군요...... 안습...ㅠㅠ

8022 2014-07-05 00:06:47 16

바람의 검심 '켄신'이 추구하던 불살의 검 [새창]

"그냥 편안하게 죽다니 안되지 안돼.....그러면 재미없지 않겠어?.......감히 나에게 대든 벌로 평생을 고통을 느끼며 살게해주겠어 크크킄........."
더 나쁜놈임.

8021 2014-07-04 23:56:48 0

[새창]

극공으로가면 공격력500만들수 있는데 스킬+평타면 탱커빼고는 다죽을듯....

8020 2014-07-04 23:46:27 0

LOL 웹코믹 발로란 이야기 43 [새창]

리븐과 야스오 둘의 공통점이죠. 녹서스-아이오니아 간의 전쟁에 참여. 녹서스군의 리븐은 버려지고 아이니오니아의 야스오는 원로살해 누명을 당해 결국 둘다 녹서스,아이오니아 둘 모두의 적이됩니다.
신지드는 녹서스쪽 간부, 이렐리아는 아이오니아쪽의 간부.....
상황이 헷갈릴만도 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