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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4 2012-09-10 22:46:43 0
한승연 동물농장 50회 출연기념짤 [새창]
2012/09/10 21:20:01
점점 초사이어인이 되어간다.
5663 2012-09-10 21:13:28 0
전복훈련...swf [새창]
2012/09/10 20:27:05
셀프 고문 ㅋㅋㅋㅋㅋ
5662 2012-09-10 20:51:25 7
베르세르크 그림 선따기 다했음 [새창]
2012/09/10 20:47:34
과로로 쓰러져 병원안에서 창(엑스트라꺼까지 수백개) 그리고 있었다는게 또다른 함정.
5661 2012-09-10 20:46:05 1
(bgm) 철권 진 카자마 [새창]
2012/09/10 20:20:03
그리고 죽은줄로만 알앗던 진이

레이븐이 사막에서 진의 사체를 발견합니다

?????? 레이븐이 사막에서 진의 사체를 발견한다.........라는 의미인가요?? 괜히 헷갈리네요...
5659 2012-09-09 23:41:11 0
벌레느님의 새로운 도전과제.jpg [새창]
2012/09/09 23:23:48
나중엔 혼자 아파트 지어봐라고 하겠다.........
5658 2012-09-09 23:37:30 0
한자좀 읽어주세요 ㅜ [새창]
2012/09/09 23:35:55
실학사상 ㅠ 늦음
5657 2012-09-09 23:36:24 0
친구가 할아버지 돌아가셨는데 부의금 좀 받아달라고 하는데요 [새창]
2012/09/09 23:25:11
부의금 적는 책이있고 적는 목록이 있을겁니다. 장부의 목록에 필요한건 4가지 목록.(번호,관계,이름,액수)

거기에 1.번호(온 순서대로) 2.어디서왔는지(즉, 돌아가신분과의 관계. 없거나 모르면 생략) 3.부의금 낸사람 이름을 적고,

부의금을 내시면 부의금 봉투에 번호(위의 1.번호와 동일해야 합니다.)를 쓰고 서랍이나 함같은데 부의금을 받아둡니다....

사람있는데 부의금액수 보는건 실례되는 행동이니 하지말고 장례식이 끝나고 나서 장부의 번호와 봉투번호를 맞춰가며 누가 얼마냈는지

확인합니다.(장부에 액수를 적어놓으면 되죠)...... 그리고 총액수를 더해서(계산기가 편할겁니다) 액수확인.

그리고 장부와 더불어 총액수를 친구에게 주면 됩니다.
5656 2012-09-06 01:38:10 4
칫 결계인가.. [새창]
2012/09/06 01:26:42
쳇 껍질인가
5655 2012-09-06 01:32:51 1
중학생 조카 때문에 도움을 바랍니다. [새창]
2012/09/05 21:40:06
글쎄요..... 성인도 아니고 딱 사춘기 시절인데 일탈에 한 번 빠질수있다고 보고 그동안 외로움을 느끼며 많은 반성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자업자득이긴하지만 다시 마음잡으려고 하는데 이런일이 지속되어 다시 나쁜길로 빠지는게 최악의 상황이 아닐까요??

제가 드리고 싶은 조언은 글쓴분의 조카가 그 동안 괴롭혀왔던 친구들에게 사과하고 친하게 지내자고 말하는겁니다...물론 이런 말하기 굉장히 쑥쓰럽고 낯뜨겁고 쉽게 바뀌지는 않겠지만, 진심이 있으면 통하게 되어있습니다...

괴롭힌 모든 애들에게는 하기 힘들테니 자기 생각에 친하게 지내고 싶은 애들(분명히 있을겁니다.)위주로 미안하다고.... 앞으로는 절대로 괴롭히지 않을테니 친하게 지내자고 용기내서 말하라고 권해보시길 바랍니다... 단 한명이라도 그렇게 친구가 되면 성공입니다.그렇게 생긴 친구들에게 대화로서 자신이 바꿨다는걸 보여주면 그 친구또한 다른친구들에게 좋게 말해줄것입니다.

사춘기에 자존심이 은근쎈 시절이기에 쉽지 않고 용기가 많이 필요한일입니다..글쓴분께서 용기있게 행동하도록 도와주시는게 좋습니다.물론 조카 부모님과도 대화를 하셔서 조카에게 힘이 되도록 하면 더욱좋구요.문제가 잘 해결되기 빌겠습니다.
5654 2012-09-06 01:10:33 2
제목학원 수강생 모집ㅋㅋㅋ짤투척.(bgm) [새창]
2012/09/06 00:47:26
내일부터 펩시만 먹을테다.jpg
5653 2012-09-02 22:30:17 0
남자친구가 몰래 배치고사를 쳐놨네요 [새창]
2012/09/02 22:27:07
누가 나를 커플이라 하는가?

내가 바로 솔로다. 우리에겐 더 큰 숙명이 있다.무고한사람을 트롤러부터 지키는것이지.

그러나 그 잘난 랭겜이 그대 모두를 얽맨다면

이제부터 노말로 남겠다....
5652 2012-09-02 22:16:35 0
큰일났어요;; [새창]
2012/09/02 21:58:31
아깝다 안 뺐으면 세상에 이런일이 - 이빨에 빨톱끼인 남자 - 편을 할수 있었을텐데.
5651 2012-09-02 22:03:57 1
남자친구가 몰래 배치고사를 쳐놨네요 [새창]
2012/09/02 22:27:07
랭겜 하지 마시길 추천....

랭겜 하신적 없는것 같은데 세상의 욕을 다 접할수 있을겁니다 (아~~~주 잘한다면 예외입니다만)

특히나 그 점수대엔...... 심합니다... 물론 다른 점수대도 있지만 더 심하다...랄까.....여자분이신데 멘붕당할까봐 우려됩니다.
5650 2012-09-02 21:58:35 19
남자친구가 몰래 배치고사를 쳐놨네요 [새창]
2012/09/02 22:27:07
대충 4승 12패정도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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