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리하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05-01-20
방문횟수 : 3964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5004 2011-09-17 18:59:34 7
모창의 달인.AVI [새창]
2011/09/17 18:49:57
원래 가수 성대모사 잘하는 사람은 노래도 잘해요....
5003 2011-09-16 19:50:06 0
냥이를 분양받았어요^^이름을 뭘로 할까요? [새창]
2011/09/16 19:41:32
꿍이 늉이 귤이

간단하면서 귀여운느낌 그리고 부르기 쉬움.
5002 2011-09-16 08:59:43 0
일본의우유CF아줌마....CG가아니라고?? [새창]
2011/09/16 00:36:33
다리벌려서 다가오는거 밤에 오면 정말 무서울듯....

제가 남자지만 밤에 저렇게 다가온다면 뒷걸음치다 도망갈듯 ㅋㅋㅋㅋ
5001 2011-09-16 08:59:43 1
일본의우유CF아줌마....CG가아니라고?? [새창]
2011/09/16 15:54:30
다리벌려서 다가오는거 밤에 오면 정말 무서울듯....

제가 남자지만 밤에 저렇게 다가온다면 뒷걸음치다 도망갈듯 ㅋㅋㅋㅋ
5000 2011-09-16 00:55:55 0
생일 케이크류 甲.jpg [새창]
2011/09/16 00:48:53
멋도모르고 누웠다가 참사
4998 2011-09-10 13:10:08 2
[새창]
BGM이 함정일 줄이야....
4997 2011-09-10 12:33:02 11
시집살이 [새창]
2011/09/10 12:02:49
언어시간 참 재밌게 배웠던 민요...표현들이 참 재미있음...

특히 마지막 너무 힘들어 눈물을 흘려도 자식들에게 위로감느낀다는데서 찡하네요..
4996 2011-09-10 12:33:02 30
시집살이 [새창]
2011/09/15 10:44:53
언어시간 참 재밌게 배웠던 민요...표현들이 참 재미있음...

특히 마지막 너무 힘들어 눈물을 흘려도 자식들에게 위로감느낀다는데서 찡하네요..
4995 2011-09-10 12:29:48 26
시집살이 [새창]
2011/09/10 12:02:49
시집살이노래

형님 온다 형님 온다 보고저즌 형님 온다.

형님 마중 누가 갈까 형님 동생 내가 가지.

형님 형님 사촌 형님 시집살이 어뎁데까?

이애 이애 그 말 마라 시집살이 개집살이.

앞밭에는 당추(唐椒) 심고 뒷밭에는 고추 심어

고추 당추 맵다 해도 시집살이 더 맵더라.

둥글둥글 수박 식기(食器) 밥 담기도 어렵더라.

도리도리 도리 소반(小盤) 수저 놓기 더 어렵더라.

오 리 물을 길어다가 십 리 방아 찧어다가

아홉 솥에 불을 때고 열 두 방에 자리 걷고

외나무다리 어렵대야 시아버님같이 어려우랴?

나뭇잎이 푸르대야 시어머니보다 더 푸르랴.

시아버니 호랑새요 시어머니 꾸중새요

동서(同壻) 하나 할림새요 시누 하나 뾰족새요

시아지비 뾰중새요 남편 하나 미련새요

자식 하난 우는새요 나 하나만 썩는샐세.

귀 먹어서 삼 년이요 눈 어두워 삼 년이요.

말 못하여 삼 년이요 석 삼 년을 살고 나니.

배꽃 같던 요 내 얼굴 호박꽃이 다 되었네.

삼단 같던 요 내 머리 비사리춤이 다 되었네

백옥(白玉) 같던 요 내 손길 오리발이 다 되었네

열새 무명 반물치마 눈물 씻기 다 젖었네.

울었던가 말았던가 베개 머리 소(沼) 이겼네.

그것도 소(沼)이라고 거위 한 쌍 오리 한 쌍

쌍쌍이 때 들어오네.
4994 2011-09-10 12:29:48 66
시집살이 [새창]
2011/09/15 10:44:53
시집살이노래

형님 온다 형님 온다 보고저즌 형님 온다.

형님 마중 누가 갈까 형님 동생 내가 가지.

형님 형님 사촌 형님 시집살이 어뎁데까?

이애 이애 그 말 마라 시집살이 개집살이.

앞밭에는 당추(唐椒) 심고 뒷밭에는 고추 심어

고추 당추 맵다 해도 시집살이 더 맵더라.

둥글둥글 수박 식기(食器) 밥 담기도 어렵더라.

도리도리 도리 소반(小盤) 수저 놓기 더 어렵더라.

오 리 물을 길어다가 십 리 방아 찧어다가

아홉 솥에 불을 때고 열 두 방에 자리 걷고

외나무다리 어렵대야 시아버님같이 어려우랴?

나뭇잎이 푸르대야 시어머니보다 더 푸르랴.

시아버니 호랑새요 시어머니 꾸중새요

동서(同壻) 하나 할림새요 시누 하나 뾰족새요

시아지비 뾰중새요 남편 하나 미련새요

자식 하난 우는새요 나 하나만 썩는샐세.

귀 먹어서 삼 년이요 눈 어두워 삼 년이요.

말 못하여 삼 년이요 석 삼 년을 살고 나니.

배꽃 같던 요 내 얼굴 호박꽃이 다 되었네.

삼단 같던 요 내 머리 비사리춤이 다 되었네

백옥(白玉) 같던 요 내 손길 오리발이 다 되었네

열새 무명 반물치마 눈물 씻기 다 젖었네.

울었던가 말았던가 베개 머리 소(沼) 이겼네.

그것도 소(沼)이라고 거위 한 쌍 오리 한 쌍

쌍쌍이 때 들어오네.
4993 2011-09-08 20:48:07 6
[bgm]베지터의 위엄 [새창]
2011/09/08 19:45:19
베지터평: 엄청쎄지만 가장 쎈건 아님.
4992 2011-09-08 20:46:21 0
제목학원 야간반 시작합니다. [새창]
2011/09/08 20:28:54
소탐대실.jpg
4991 2011-09-08 05:54:02 0
15?) 순수한사람에게는 보이지않아요 [새창]
2011/09/08 03:39:04
뭔소리야??했다가 그림을보며.... 1분후 깨달음
4990 2011-09-08 05:54:02 1
15?) 순수한사람에게는 보이지않아요 [새창]
2011/09/08 06:22:21
뭔소리야??했다가 그림을보며.... 1분후 깨달음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366 367 368 369 37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