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광년따위 하루면 오케이 [새창]

1.막대기를 만들수 없다.
2.만든다해도 휘어질 가능성이 많다.물론 부러질 가능성도.
3.막대기중간에 운석덩어리나 행성에 부딪힐 가능성.
4.막대기를 행성에 박을만한 힘이 안될것이다.
5.박을수있다해도 자전이 느려지거나 멈출수도.
6.막대기가 안 휘어지고 자전이 유지된다해도 사람이 못버팀(50억파이를 12시간만에 가니까 속력이...)
7.50억광년길이의 막대기를 만들 기술력이면 훨씬 편한방법으로 갈수있는 기술력이 생길듯..
8.내가 왜 이짓을 하고 있는가??

3218 2010-01-03 21:50:44 29

100억광년따위 하루면 오케이 [새창]

1.막대기를 만들수 없다.
2.만든다해도 휘어질 가능성이 많다.물론 부러질 가능성도.
3.막대기중간에 운석덩어리나 행성에 부딪힐 가능성.
4.막대기를 행성에 박을만한 힘이 안될것이다.
5.박을수있다해도 자전이 느려지거나 멈출수도.
6.막대기가 안 휘어지고 자전이 유지된다해도 사람이 못버팀(50억파이를 12시간만에 가니까 속력이...)
7.50억광년길이의 막대기를 만들 기술력이면 훨씬 편한방법으로 갈수있는 기술력이 생길듯..
8.내가 왜 이짓을 하고 있는가??

3217 2010-01-03 21:50:44 50

100억광년따위 하루면 오케이 [새창]

1.막대기를 만들수 없다.
2.만든다해도 휘어질 가능성이 많다.물론 부러질 가능성도.
3.막대기중간에 운석덩어리나 행성에 부딪힐 가능성.
4.막대기를 행성에 박을만한 힘이 안될것이다.
5.박을수있다해도 자전이 느려지거나 멈출수도.
6.막대기가 안 휘어지고 자전이 유지된다해도 사람이 못버팀(50억파이를 12시간만에 가니까 속력이...)
7.50억광년길이의 막대기를 만들 기술력이면 훨씬 편한방법으로 갈수있는 기술력이 생길듯..
8.내가 왜 이짓을 하고 있는가??

3216 2010-01-03 21:00:07 1

테트리스의 신의 아버지의 할아버지 [새창]

http://todayhumor.dreamwiz.com/board/view.php?table=humorbest&no=257640&page=1&keyfield=&keyword=&sb=

저도 한 번 올려보아요..

3215 2010-01-03 19:33:19 1

[새창]

거울보면서 해봤는데....


되긴되던데 흉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14 2010-01-03 12:04:22 104

깔수가 없는 스펙.JPG [새창]

사람을 꼭 까야한다는 편견을 버려

3213 2010-01-03 12:02:59 0

무한도전 공개수배 [새창]

그럼 이거 셀프카메라로 본인이 찍고 본인이 올려도 됨? ㅋㅋㅋㅋㅋㅋ

3212 2010-01-03 12:02:59 1

무한도전 공개수배 [새창]

그럼 이거 셀프카메라로 본인이 찍고 본인이 올려도 됨? ㅋㅋㅋㅋㅋㅋ

3211 2010-01-03 11:57:05 5

거대 우주선 시대.ebs [새창]

재밌네요. 30분이 아깝지 않을만한... 재밌네요.

3210 2010-01-03 11:57:05 7

거대 우주선 시대.ebs [새창]

재밌네요. 30분이 아깝지 않을만한... 재밌네요.

3209 2010-01-02 23:31:17 2

이별보다 슬픈 만남 (자동재생) [새창]

잘못된 만남.junmo

3208 2010-01-02 23:31:17 4

이별보다 슬픈 만남 (자동재생) [새창]

잘못된 만남.junmo

3207 2010-01-02 22:40:31 1

64=65? [새창]

65로 될때 대각선사이에 아주 작은 빈틈이 생깁니다. 이 빈틈의 총 넓이가 1cm²입니다.

3206 2010-01-02 17:36:46 0

암_좆까.jpg [새창]

박사는 이제 지우의 평생 노예 ㅋㅋㅋㅋㅋㅋㅋㅋ

지우는 포켓몬.. 피카츄빼고 항상 포켓볼안에 넣어놓음.

평생 감옥아닌 감옥살이 ㅋㅋ

3205 2010-01-01 21:00:10 2

영화 포레스트검프..보신분들!! [새창]

영화 속 검프란 사람의 존재가 순수함을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인 사람들은 검프를 바보천지라고 생각하지만

검프가 지닌 속세에 찌들지 않는 순수함으로 오히려 일반인사람들이 상상하기 힘들 일들을 해내고 말죠.

또한 검프의 순수한 시선으로 나 자신을 돌아보며 내가 얼마나 편견에 사로잡히고 이기적인 사람인가?라 스스로 나 자신을 반성하고 생각하게 해주는 좋은 영화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