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시험 망쳤.. 뿌린대로 거두네요. 집중력 기르는 노하우좀. [새창]

경희대 한의예과라.......많이 힘들것 이로 보입니다.아니 거의 불가능이라 말해 드리죠...
경희대한의대 이과에서 가장 가기 어려운곳 다섯손가락안에 듭니다.
톱클래스 급이죠...수능으로는 전국0.1%인가 그쯤 되야 할겁니다 -_-;;
40:1은 기본이고 100:1도 훌쩍넘기는곳이 의치한 수시입니다...
제 고등학교때는 3년 거의 전교1등이 의대수시합격했습니다.
그때가 200:1..........괴물이죠 200:1을 뚫다니 -_-;;
물론 수능도 기본 등급으로 보는데... 수학,외국어,과학4개중2개이상 모두 1등급받아야하구요(수시의 경우입니다...)모의고사 올1등급 나오시는지요??
그것도 보장 못하겠군요..재수생들도 다 포함한 시험에서 올1등급나와야합니다.
그리고 경희대 한의대지원하는 사람중 내신1%인 녀석들도 수두룩빽빽합니다...그만큼 경쟁률도 치열하고 들어가기도 어렵습니다.논술도 잘봐야 하고...;;
너무 비관적으로 썼지만 그게 또한 현실입니다..

1298 2006-05-14 01:53: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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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가방매고 현관문 나서고 난후 깜깜할때의 뻘쭘함이란....

1297 2006-05-14 01:53:1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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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가방매고 현관문 나서고 난후 깜깜할때의 뻘쭘함이란....

1296 2006-05-13 21:49: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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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두 눈이 따로 노는것 같아요

1295 2006-05-13 21:49:11 5

나는 매일 표정연기에 들어간다 [새창]

왠지 두 눈이 따로 노는것 같아요

1294 2006-05-13 20:02:59 0

[새창]

전 남아프리카 공화국 수도인 도쿄에 삽니다.
↓어디사세요?

1293 2006-05-13 20:02:59 11

미국의런던 ㅋ [새창]

전 남아프리카 공화국 수도인 도쿄에 삽니다.
↓어디사세요?

1292 2006-05-13 17:43:40 1

[새창]

사령관// 이해를 잘못 하셨군요.커플이 되면 머리에 더 관심을 가진다구요..;;

그리고 연인끼리....같이 공부라???하...솔직히 공부 되겠습니까??

경험상으로는 떨어질 확률이 훨신 높습니다..;;ㅎㅎ.

물론 제 겸험이 아니라 친구 경험들이죠(빌어먹을 ..)

구호를 두발자유가 아니라 규제완화로 해야겠군요..

1291 2006-05-13 17:43:40 13

죄송합니다만. 학생이 머리 짧아야 하는 이유를 듣고싶습니다 [새창]

사령관// 이해를 잘못 하셨군요.커플이 되면 머리에 더 관심을 가진다구요..;;

그리고 연인끼리....같이 공부라???하...솔직히 공부 되겠습니까??

경험상으로는 떨어질 확률이 훨신 높습니다..;;ㅎㅎ.

물론 제 겸험이 아니라 친구 경험들이죠(빌어먹을 ..)

구호를 두발자유가 아니라 규제완화로 해야겠군요..

1290 2006-05-13 17:35:16 1

[새창]

아무래도 외모에 한참 관심이 많아질 때니....
머리를 어떻게 자를까라고 많이 생각과 고민을하게 될겁니다.
특히 남녀공학이나 커플이 될경우는 더 할것 같구요..
그러니 자연히 공부에대한 집중력이 흐트러질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두발에 대한 완전한 자유는 반대...레게,파마에 염색...뭐 이렇게 하면 좀 심하겠죠???
두발규제의 완화를 해야겠죠..

1289 2006-05-13 17:35:16 13

죄송합니다만. 학생이 머리 짧아야 하는 이유를 듣고싶습니다 [새창]

아무래도 외모에 한참 관심이 많아질 때니....
머리를 어떻게 자를까라고 많이 생각과 고민을하게 될겁니다.
특히 남녀공학이나 커플이 될경우는 더 할것 같구요..
그러니 자연히 공부에대한 집중력이 흐트러질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두발에 대한 완전한 자유는 반대...레게,파마에 염색...뭐 이렇게 하면 좀 심하겠죠???
두발규제의 완화를 해야겠죠..

1288 2006-05-13 17:03:17 13

■ 친구가 사랑하는 여자를 뺏었습니다 ,, [새창]

뺐었다는 표현은 틀린겁니다.....누군가가 가지고 있는것을 마음대로 갖고 가는것을 뺐었다는 거죠......A라는 사람과 B라는 사람이 사귀고 있는 상태는 아니잖아요??
대신 친구를 아프게 한만큼 더욱더 여자분께 잘해주세요.
그리고 A라는 친구와 단 둘이 술자리를 가지는것도 좋을 듯합니다..서로 솔직하게 대화하는데 술자리 만한게 없으니까요....

1287 2006-05-13 17:03:17 3

■ 친구가 사랑하는 여자를 뺏었습니다 ,, [새창]

뺐었다는 표현은 틀린겁니다.....누군가가 가지고 있는것을 마음대로 갖고 가는것을 뺐었다는 거죠......A라는 사람과 B라는 사람이 사귀고 있는 상태는 아니잖아요??
대신 친구를 아프게 한만큼 더욱더 여자분께 잘해주세요.
그리고 A라는 친구와 단 둘이 술자리를 가지는것도 좋을 듯합니다..서로 솔직하게 대화하는데 술자리 만한게 없으니까요....

1286 2006-05-13 15:35:24 1

와당카 이것저것2 [새창]

↑우주선 무게를 줄이려구요....
같은 연료량이라해도 가벼운쪽이 갈 가니까요..

1285 2006-05-13 15:11:37 25

소비자의 굴욕 [새창]

무슨소릴 싸게팔면 반말하고 욕해도 괜찮습니까??
자기도 1~2만원에 팔아도 이득이 되니까 파는거지...
물건 팔때에 친절함은 기본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