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리하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05-01-20
방문횟수 : 3964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014 2006-04-13 17:16:03 11
[ 츄리닝 ] 엑소시스트 (스투 06.04.13) [새창]
2006/04/13 19:57:44
/차단 엑소시스트
1013 2006-04-13 17:09:58 0
[새창]
님 아이디 혐오아뒤 -_-ㅋㅋ;;
1012 2006-04-13 17:09:58 0
님들중에 아이디 자기가 생각하기에 건전하다고 생각하시는분 [새창]
2006/04/15 00:48:28
님 아이디 혐오아뒤 -_-ㅋㅋ;;
1011 2006-04-13 11:30:57 2
삶이란게 뭘까요?? [새창]
2006/04/13 10:05:53
부모님께서 낳아주신 것에는 당연히 고마움을 느껴야죠.만약 부모님게서 낳지 않았다면 지금 이런글을 쓸수도 '삶이란게 뭔지'도 생각할수도 없겠죠..(태어나지도 못하니)
저도 공부하고 있는 입장이지만,,,,제가 공부해서 성공하려고 하는 이유는 님의 말처럼 잘먹고 잘 산다는 육체적인 욕구도 있지만 내 자신의 존재를 남들에게 부각하고 싶다....다른 사람이 날 무시하지 않게...날 인정하게 만들고 싶다라는 생각에 공부를 합니다. 그리고 나 때문에 고생하신 부모님께 호강도 시켜드리고 싶구요. 여러가지 복합적인 이유로 공부를 해서 성공을 바라고 있습니다.
저도 한때 그런 고민을 많이 했으나 아이러니 하게도 '세상의 모든일이 부질없이 보인다'라는 생각이 부질없다라는 걸 깨달았습니다.제가 그 생각으로 괴로워할때 같이 공부하는 사람들은 저 앞을 달려나가고 있더군요.
공부하는 입장이라면 공부 하루나이틀 안하고 하루종일 생각해보세요.내가 왜 공부를 하는지.,...내가 왜 사는지...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말입니다.공부 한자 하는것보다 더 중요한 일입니다.저도 그랬구요.
그리고 님은 부정적인 성격이라기 보다는 허무주의에 더 가깝습니다.허무주의가 부정적인사람보다 헤어나오기가 더 어렵습니다.스스로 극복해야합니다.
대학에 들어갈때
부정적사람은
".공부 많이 해야하고 더럽고 불편해서 다니기 싫어.교수님도 맘에 안들어서
대학 다니기 싫어" 라고 생각하고
허무주의적 사람은
"내가 대학에 다닌들 무슨 소용이겠는가???" 라고 생각한답니다.
사람의 인생이란 저 하늘의 별이라 생각됩니다. 수없이 많은 별들이 있듯이 수많은 사람이 살고 있고 저마다의 자신의 빛을 냅니다...그리고 언젠가 사라집니다.제 자신의 별의 빛을 내는 겁니다.최선을 다해 빛을 내는겁니다.별이 사라져버리기 전에...........
1010 2006-04-13 10:37:07 3
개망신(19금?) [새창]
2006/04/13 10:13:55
3백만번째 주인공은 바로 당신↓
1009 2006-04-13 10:37:07 3
개망신(19금?) [새창]
2006/04/13 22:22:55
3백만번째 주인공은 바로 당신↓
1008 2006-04-13 10:34:16 3
개망신(19금?) [새창]
2006/04/13 10:13:55
아네 감사합니다 응??
1007 2006-04-13 10:34:16 6
개망신(19금?) [새창]
2006/04/13 22:22:55
아네 감사합니다 응??
1006 2006-04-13 02:51:56 0
옵하들.. 내말좀 들어줘. [새창]
2006/04/12 16:50:12
↑솔직히 혜택 같은거 받으면 좋겠지만.......정신나간 여성부와 그외 극패미등등의 반대등등으로 아마 당장은 힘들것 같습니다...조금씩 의식변화가 일어나서 그렇게 됐으면 좋겠죠.
월급200은 말이 안됩니다. 우리나라 현역60만에 200만을 지급하면 12조나됩니다...세금으로 병사들 월급주는건데....세금이 훨씬 더 오를겁니다.세금 혜택도....세금이 갑자기 부족해질것 같고........제 생각이지만 금전적인 문제보다는 다른 방향으로 혜택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전 군가산점도 좀 그랬습니다 왜냐하면 시험치는 사람만 혜택을 입으니까요...모두가 혜택 받는 다른 방향이 있을겁니다.
1005 2006-04-13 02:33:37 4
[새창]
일단 만든사람은 천재
1004 2006-04-13 02:29:23 1
친구팔아 신나게 달려보자. [새창]
2006/04/12 17:58:22
UNDEAD....
1003 2006-04-13 02:27:41 0
땅은 거짓말 안해!!!!!!!!!!!!!!!!!!!! [새창]
2006/04/12 22:49:19
내 주위의 어르신들은 왜 다들 땅판다음에 땅값이 오를까???
1002 2006-04-13 02:14:22 1
한줄로 웃겨주마~~~!!!!! [새창]
2006/04/13 02:10:09
안웃겨
1001 2006-04-13 02:07:56 1
쇼핑몰 보다가..(17금) [새창]
2006/04/12 16:26:56
얼굴은 준수한 미인형
좋아 2.미인이다
↓자 다음.
1000 2006-04-13 02:07:56 18
쇼핑몰 보다가..(17금) [새창]
2006/04/13 03:47:43
얼굴은 준수한 미인형
좋아 2.미인이다
↓자 다음.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631 632 633 634 63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