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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30 12:3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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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외국에 있을때도 아는 동생이 한국 기업에서 온 어느 분 통역 겸 가이드 겸 해서 가게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걱정이 많이 되서 일부러 처음부터 딸 같이 행동하라고 하고 초면에 서로 인사하고 친해지면서 이것저것 물어보잖아요
그때 가족 이야기 같은거 많이 해서 혹시나 다른마음 품을 생각이 안들게 하라고 했어요
들어보니까 정말 딸처럼 잘 아껴주셨다고 하더라구요
원래 그런 사람이 아닌지 아니면 그렇게 대해서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조심해서 나쁠 건 없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