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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8 10: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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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학원 1년 다니면 소나타 한대값 정도는 들어갑니다.
학원마다 다르지만 남녀 아예 따로 두는 반도 있구요, 제가 다녔던 곳은 같은 반에 있었지만 1분단은 여자 2,3분단 남자 이렇게 앉았음
이성교제 금지지만 몰래 알아서들 하더라구요. 저는 아님. 핸드폰도 원래는 반입 금지.
학원에서 체육복? 같은걸로 생활해서 옷에 신경쓸 일이 없음. 저는 여름에 검은 바지인데 밖에서 편한 검은 바지 사와서 입음, 훨 편함.
학원 옷이나 식당 같은거 하는데 뒷돈거래 있겠지만 학생이 신경쓸 일은 아님.
결론은 재수할때 나는 수능 실수해서 평소보다 너무 못봤다, 난 친구도 안만나고 노는 유혹도 다 이길 수 있다(거의 불가능) 등이면 그냥 학원 다니시고
저처럼 의지박약에 용두사미 형은 기숙학원 다니면 좀 유혹이 차단이 됨. 그와중에 놀 애들은 놀고있음 ㅋㅋㅋㅋ
내 경험에 의한 tip을 좀 주면, 2,3월부터 시작해서 미친듯이 쭉 공부하는게 가장 좋긴 하지만 저는 6개월 정도 지나면 방전되는 케이스...
재수 미친듯이 해보자! 하고 처음부터 불태웠다가 마지막에 폭망 ㅠㅠ
자기 공부 패턴 등을 잘 알아서 스케쥴 짜는것이 중요하고, 기숙학원에서 놀면 비싼만큼 돈도 몇배 더 버리는거임. 공부 열심히 해야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