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찡찡노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2-11-04
방문횟수 : 1434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337 2018-07-11 08:40:33 8
내가 김어준의 이재명 관련 부분을 비판하는 이유 [새창]
2018/07/11 04:29:44
그렇게 따지면 김어준은 양정철하고 더 막역한 사이입니다. 파리에서 양정철과 함께 알콩달콩 살았고 그 후로도 꾸준히 교류하고 있습니다.
336 2018-07-11 08:22:06 12
내가 김어준의 이재명 관련 부분을 비판하는 이유 [새창]
2018/07/11 04:29:44
님이 김어준 입장이 되어 보세요. 재명과 부선이 둘다 만나서 이야기를 들어보니 둘의 말이 너무 다르다. 이 상황에서 님은 라디오에 이쪽 의견이 확실하다고 말 할 수 있나요? 둘이 같은 모텔에 있는 사진이나 동영상 등 확실한 증거가 나왔었다면 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그러나 김어준이 신인가요? 심증적으로는 어느 한쪽에 신빙성을 더 느낄 수 있지만 확실한 증거가 없는 상황에서 단정지어 너무 무책임한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을까요? 김어준이 남의 치정사건에 굳이 끼어들어야 하나요? 문정부의 스피커로써 다른 할 일도 많기 때문에 굳이 그 흙탕물에 뛰어들 필요성을 느끼지 않은 겁니다. 다만 양쪽 말을 모두 들은 입장에서 추후 법정의 증인으로 나와 진술하는 것으로 자신의 소임은 다하겠다는 거구요.
335 2018-07-11 07:55:16 9
내가 김어준의 이재명 관련 부분을 비판하는 이유 [새창]
2018/07/11 04:29:44
제 생각에는 님이 이재명에대한 분노가 너무 심해서 김어준에게 몽니부리는 것처럼 보이네요. 작은거 몇개 모아서 크게 부풀려 자신만의 소설을 쓰시네요. 적당히 하세요.
334 2018-07-09 13:30:00 5
김어준의 생각에서 페미들 문재인 재기하시기 바랍니다라는 말은 문제있다. [새창]
2018/07/09 10:19:30
역시 다들 똥물 뒤집어쓰기 꺼려할때 유일하게 똥물 뒤집어쓰는 우리편은 김어준 밖에 없네요
333 2018-07-04 12:00:18 6/6
김어준이 본 노무현이라는 남자 [새창]
2018/07/04 10:24:37
님이 명박이랑 박근혜한테 쫄아 있을때 대신 나서 안쫄고 싸운 사람입니다. 기껏 김어준 까는 것으로 대단히 용기있고 사회에 기여하는 선구자인 것처럼 행동하지마세요. 김어준도 법정가서 다 진술할 예정이라고 했습니다.
332 2018-07-04 11:53:00 9
김어준이 본 노무현이라는 남자 [새창]
2018/07/04 10:24:37
김어준은 노무현 전 대통령을 직접 대면하면서 평소에 알던 여느 속물적인 정치인과는 다른 인물이라는 것을 강하게 깨달았나보네요. 그리고 그 부채의식때문에 돈도안되고 아무런 이득도 없이 이명박과 박근헤에 맞서 싸워왔나보네요.
331 2018-07-02 12:30:03 3
김총수의 엿장수 맘대로 시각 [비공 맞을 각오로] [새창]
2018/07/02 11:09:44
잘 정리해 주셨네요.... 난민 수용문제에 대해 우려를 할 수 있고 온라인 상에서 그런 목소리가 나오는 것은 당연하다고 전제를 했습니다.
330 2018-07-02 12:27:23 2/10
김총수의 엿장수 맘대로 시각 [비공 맞을 각오로] [새창]
2018/07/02 11:09:44
김어준이 돌아오자마자 왜곡해서 또 두들기기 시작..,. 에휴
329 2018-06-18 17:00:21 5
김어준이 이재명과 연관되어 있다고 생각해서 욕하시는 분들 계시는데.... [새창]
2018/06/18 16:37:45
언제 메모하셨는지? 제가 쓴글 삭제하지 않았으니 읽다보면 제 인식의 변화를 알 수 있을 듯 합니다.
328 2018-06-18 16:56:06 6/6
김어준이 이재명과 연관되어 있다고 생각해서 욕하시는 분들 계시는데.... [새창]
2018/06/18 16:37:45
문재인 대통령과 양정철 박사를 판다는 인식이 잘못되었다고 생각이 드네요.
327 2018-06-18 16:52:17 5
김어준이 이재명과 연관되어 있다고 생각해서 욕하시는 분들 계시는데.... [새창]
2018/06/18 16:37:45
님의 말씀에 어느정도 는 공감합니다. 특히 친문의 스펙트럼이 넓다는 것에 특히 공감합니다. 그 만큼 문재인이라는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그 사람들을 아우를 수 있을 만큼 큰 인물이라는 거겠죠.
326 2018-06-18 16:45:57 13
김어준이 이재명과 연관되어 있다고 생각해서 욕하시는 분들 계시는데.... [새창]
2018/06/18 16:37:45
김문수는 특수한 경우였죠.... 그리고 김문수는 그냥 권력의 부나방입니다. 그냥 권력에 따라 빌붙는.... 적어도 김총수는 권력에 따라 빌붙어오는 삶을 살진 않았어요. 김문수와 비교하는 것은 너무 극단적인 케이스이인것 같아요.
325 2018-06-18 16:20:25 12
[새창]
저랑 같은 입장이네요. 이재명만 공격해도 충분합니다.
324 2018-06-18 16:16:17 0
지방분권이 다 좋은게 아닙니다 [새창]
2018/06/18 16:10:14
지방분권이 다 좋은 것은 아니지만 큰 방향은 지방분권 강화로 가야죠. 지방분권 강화는 문재인 정부의 공약입니다. 다만 님 말씀처럼 지방권력이 부패할 수도 있으니 유럽처럼 여러 시민들의 정치 참여를 통한 견제 시스템 마련과 정착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323 2018-06-18 16:08:30 0
김어준 글들 자제했으면 합니다. 장작에 이용되는 삘이네요. [새창]
2018/06/18 14:55:01
저도 ㅋㅋㅋㅋㅋ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1 2 3 4 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