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개라는 표현에서 기분 나쁘셨다니 죄송해요. 단지 토사구팽의 의미를 살리고자 그런식으로 비유했습니다. 절대 김어준을 비하하기 위한 의미로 쓴 표현 아닙니다. 촛불시민이 사냥개면 저도 사냥개겠죠.... 저도 광화문 많이 나갔습니다. 떄로는 여자친구와 함께 때로는 혼자서....
교묘하게 이재명 끼워넣어서 선동하지 마시죠.이재명이 문대텅령에게 도움된다고 생각하는 사람 없습니다. 다만 실제로 김총수 응원하는 사람들 중에 문대통령에게 가장 우호적인 언론인이 김총수라서 그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문재인대통령을 방패막이로 쓰는게 아니라 김총수가 문재인 대통령의 방패막이라 생각하기때문에 응원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김총수 말고 현정부이 이만큼 호의적인 말만 전달하는 언론이 어디있습니까? 소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