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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1 15:2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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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 유저가 1만명이라고 하면
1만가지의 공격방법과 수비방법이 있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예전같으면 선수탓을 했겠지만
요즘 드는 생각은
상대의 플레이 방식에 말렸다라고 생각합니다.
순경 연승을 할때도 느낌좋다! 바로 매칭 ㄱㄱ
이게 아니고 그 판에서 제가 부족했던 장면을 생각해보고 매칭을 합니다.
경기에서 졌을때는 더더욱 그 경기에 대한 고찰을 해보죠.
항상 느끼는 바지만
멘탈싸움에서 지면 경기에서 이겨도 진것이라고 생각되네요.